[BioS]셀리드, 코로나19 백신 "영장류서 방어효능 확인"

입력 2020-12-16 0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AdCLD-CoV19’ 단회 투여 후 감염..상기도, 폐조직서 바이러스 사라져

셀리드는 16일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의 영장류 대상 감염시험에서 방어효능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셀리드는 게잡이원숭이를 대상으로 코로나19 백신 후보물질 ’AdCLD-CoV19’를 1회 투여한 후 7주차에 코로나바이러스로 감염시켰다. 그 결과, 셀리드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 후 2일차에 주요 감염 부위인 상기도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사라진 것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또, 감염 후 3일차에 폐 조직 검체에서 코로나바이러스가 검출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강창율 셀리드 대표는 “AdCLD-CoV19은 단회 투여만으로 바이러스를 무력화시키는 중화항체 반응과 바이러스 감염세포를 제거할 수 있는 T세포 반응을 유도했다”며 “이번 시험으로 코로나 19 바이러스에 대한 기억면역이 형성되어 면역반응이 작용한 결과를 확인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셀리드는 지난 4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코로나19 백신의 임상 1/2a상에 대한 승인을 받았다. 내년 여름 코로나19 백신의 상용화를 목표로 개발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이투데이 ‘2027 테크 퀘스트’ 10월 개최⋯대한민국 AI의 미래를 묻다
  • US오픈 멈춘 '인생샷'…스포츠-인플루언서 불편한 동행 [이슈크래커]
  • 내년 건보료율 동결⋯"반도체 호황에 수입 3.8조 증가"
  • 국내총생산도, 실질구매력도 뛰는데⋯내 지갑은 왜 그대로일까
  • 단독 “나는 탄핵 반대” 기장과 주먹다짐한 대한항공 부기장...법원 ‘해고 정당’
  • 靑 “김승원·용혜인, 인사시스템 거쳐 지명…인사청문회 거쳐야”
  • 추석 차례상 31만원⋯배ㆍ사과값 내려 5년 만에 첫 하락
  • 단독 상폐 3년, 3곳 중 1곳 ‘공시 단절’…남겨진 주주는 깜깜이
  • 오늘의 상승종목

  • 09.0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661,000
    • -1.47%
    • 이더리움
    • 3,372,000
    • -0.65%
    • 비트코인 캐시
    • 350,600
    • +1.15%
    • 리플
    • 1,888
    • -1.05%
    • 솔라나
    • 139,900
    • -1.76%
    • 에이다
    • 296
    • +0%
    • 트론
    • 459
    • +0.22%
    • 스텔라루멘
    • 259
    • +1.17%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930
    • +0%
    • 체인링크
    • 17,240
    • -4.12%
    • 샌드박스
    • 53.14
    • +1.41%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