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웰, 현대백화점 그룹과 시너지 기대 ‘매수’ - 삼성증권

입력 2020-12-16 08:1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자료=삼성증권)
(자료=삼성증권)

삼성증권은 16일 이지웰에 대해 현대그린푸드가 최대주주로 올라서며 현대백화점 그룹과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5300원을 제시했다.

전날 현대그린푸드는 이지웰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 지분 28.2%를 1250억 원에 매수하는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했다. 주당 1만8626원으로, 당일 종가 대비 59.9% 프리미엄이 반영된 가격이다.

이준용 연구원은 “이번 매각으로 현대백화점 그룹에 인수돼 향후 상품기획자(MD) 인력과 상품 소싱력에서 시너지가 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현대그린푸드, 현대백화점, 현대리바트 등 현대백화점 그룹사의 위탁복지 서비스를 이지웰이 수주할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분석했다.

그는 “연간 3~7억 원 규모의 적자를 내던 인터치투어 매각으로 이익 개선이 기대된다”며 “아이앤제이 사모투자신탁이 매각돼 우도 테마파크 건설 관련 추가 비용도 인식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투자포인트 중 하나였던 이지웰니스 매각은 아쉽지만, 연결 기준 매출과 영업이익 기여도는 아직 미미했다”고 덧붙였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종합] 삼성전자, 최대 110조 ‘역대급 주주환원’…10년 평균의 7배
  • 처서매직, 성공일까 실패일까 [해시태그]
  • 어린이부터 외국인까지 몰렸다…전 연령대 찾는 '성수역' [데이터클립]
  • 삼성SDI, 삼성디스플레이 지분 매각 4.45조 확보…“미래 먹거리 투자재원”
  • 코스피, 반도체 투톱 방어에 6900선 마감…코스닥 4.63% 급락
  • 검찰, 노태우 일가 ‘비자금 은닉’ 강제수사…김옥숙 여사 자택 압수수색
  • 현대차 노조, 10년 만에 ‘전면 파업’ 돌입…임단협 갈등 장기화
  • 추석 해외여행 어디갈까…일본·베트남·중국 등 근거리 '인기' [데이터클립]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6,136,000
    • +7.33%
    • 이더리움
    • 3,280,000
    • +4.53%
    • 비트코인 캐시
    • 371,200
    • +23.04%
    • 리플
    • 1,938
    • +15.29%
    • 솔라나
    • 125,000
    • +4.52%
    • 에이다
    • 298
    • +10.78%
    • 트론
    • 467
    • +0%
    • 스텔라루멘
    • 264
    • +5.18%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630
    • +8.59%
    • 체인링크
    • 15,690
    • +7.17%
    • 샌드박스
    • 65.58
    • +13.2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