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092.8/1093.3, 1.5원 상승..뉴욕 폐쇄 가능성

입력 2020-12-15 0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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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이틀째 상승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재확산에 미국 누적 사망자가 30만명에 육박한데다, 뉴욕이 폐쇄될 수 있다는 우려가 영향을 미쳤다. 실제 빌 드 블라지오 미국 뉴욕 시장은 뉴욕시 전면 폐쇄 가능성을 언급했다.

14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092.8/1093.3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5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091.8원) 대비 1.5원 오른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4.01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2146달러를, 달러·위안은 6.5314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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