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공, 사회적경제기업과 취약계층 아동에 도시락 전달

입력 2020-12-11 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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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상기 하동군수(왼쪽 두 번째부터),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오천호 에코맘의산골이유식 대표가 11일 중진공 취약계층 아동 도시락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윤상기 하동군수(왼쪽 두 번째부터),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오천호 에코맘의산골이유식 대표가 11일 중진공 취약계층 아동 도시락 전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이 지역 소재 사회적경제기업과 함께 경상남도 하동군 취약계층 아동 도시락을 전달했다.

중진공은 사회적경제기업 에코맘의산골이유식과 함께 경남 하동지역 취약계층 아동 365명에 1000만 원 규모의 도시락과 간식을 기탁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기탁식은 경남지역의 여름철 수해 피해와 코로나19 감염 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 방침으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아동들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유행 및 이에 따른 경제불황으로 점점 증가하고 있는 복지 사각지대 아동들의 결식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도시락을 전달하게 됐다”며 “중진공과 경남지역 사회적경제기업이 함께 마음모아 전달한 도시락이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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