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공사, 동작구 구유지 행복주택·생활SOC로 복합개발

입력 2020-12-11 1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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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왼쪽)과 이창우 동작구청장이 11일 상도동 고경경로당 부지의 복합개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제공=SH공사 )
▲김세용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 사장(왼쪽)과 이창우 동작구청장이 11일 상도동 고경경로당 부지의 복합개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제공=SH공사 )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와 동작구는 상도동 고경경로당 부지의 복합개발사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동작구 상도동 생활SOC·행복주택 복합화사업은 서울시 공공주택 8만호 공급 정책 중 하나로 추진 중인 공공시설 복합화사업이다. 고경경로당 일대 부지 1259㎡에 생활SOC와 2030 젊은 층을 위한 행복주택을 건설하는 게 핵심이다.

생활SOC에는 노인복지시설, 수영장, 공영주차장 등 주민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시설이 들어서게 된다. 공공시설은 동작구가, 행복주택은 SH공사가 소유·관리한다.

김세용 SH공사 사장은 "상도동 생활SOC·행복주택 복합화사업으로 동작구의 공간복지시설을 확충하고, 동시에 주변 대학생 등 젊은층의 주거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게 할 것”이라며 “복합화사업을 더 확대해 도심 내 젊은 층을 위한 행복주택 공급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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