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소폭 하락 1470원대 횡보세

입력 2008-11-27 15:3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장중 1460원대 회복...국내증시 상승 요인

원·달러 환율이 소폭 하락하며 1470원대에서 횡보세를 지속했다.

27일 서울외환시장에서 달러화에 대한 원화 환율은 전일보다 2.1원 하락한 1476.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환율은 전일보다 1.9원 오른 1480.0원으로 출발했으나 매물이 늘어나면 1465원까지 내렸으나 저가인식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1470원대로 다시 올라섰다.

이후 1480원을 중심으로 소폭의 등락을 거듭하며 횡보세를 지속하다가 결국 전일보다 소폭의 하락세를 유지하면서 장을 마감했다.

외환시장 참가자들은 국내증시의 상승 여파로 환율이 소폭 하락했다고 전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일 급등에 이어 다시 3% 이상 급등하면서 투자심리 회복을 알렸으며, 외국인들도 2235억의 순매수를 기록하면서 환율 하락을 도왔다.

특히 시장에서는 정부가 1500원을 사수하기 위해 장 막판 미세개입을 단행하면서 환율의 하락세를 유지한 것으로 보고 있다.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미국 증시가 이틀 연속 급등하면서 투자심리가 다소 회복되고 있다"면서 "외국인들도 이틀째 큰 폭의 순매수를 기록하면서 원화강세를 도왔다"고 말했다.

다른 시중은행의 딜러도 "정부가 1500원선을 다시 용인하지 않으려는 분명한 의지가 시장에 전달되면서 1500원에 근접한 수준에서 매물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호남 반도체 시대’ 열린다…삼성·SK 500조 초대형 투자 추진
  • 코스피, 하루 만에 9100서 8200선 털썩⋯12%대↓ 삼전ㆍSK하닉 시총 520조 증발
  • 숙박비 무서워 못 떠난다…올여름 휴가 '짧고 가까운 곳으로' [데이터클립]
  • 단독 성수동 재개발 예정지 '땅 꺼짐'⋯주민들 "또 무너질까 불안"
  • HBM 부족해도 못 산다…AI 빅테크 '메모리 확보 전쟁'
  • “교섭은 계속, 파업 철회는 없다”…카카오 5개 노조, 2차 파업 초읽기
  • "이렇게 웃긴 그룹이었어?"⋯아이돌 웹예능 릴레이, 왜? [엔터로그]
  • 일본 엔화, 39년 내 최저치 근접…미·일 재무수장 긴급협의
  • 오늘의 상승종목

  • 06.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43,000
    • -2.59%
    • 이더리움
    • 2,505,000
    • -5.01%
    • 비트코인 캐시
    • 286,800
    • -4.78%
    • 리플
    • 1,669
    • -2.63%
    • 솔라나
    • 103,700
    • -7.25%
    • 에이다
    • 230
    • -5.35%
    • 트론
    • 500
    • +0.6%
    • 스텔라루멘
    • 292
    • -8.75%
    • 비트코인에스브이
    • 17,100
    • -3.82%
    • 체인링크
    • 11,410
    • -5.15%
    • 샌드박스
    • 78.33
    • -7.0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