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하 부친, 얼마나 엄했길래? 청혼男 마저 떠나보냈다

입력 2020-12-07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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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EBS '싱어즈')
(출처=EBS '싱어즈')

이은하의 히트곡 뒤에는 눈물 어린 사연이 있었다.

이은하는 7일 재방송된 EBS ‘싱어즈’에서 아버지의 반대로 헤어져야했던 ‘그 사람’을 추억했다. 이은하는 어린 시절부터 아버지의 혹독한 훈련을 받은 것으로 유명하다.

이은하는 “아버지가 학교를 다녀오면 3시간씩 연습을 시켰다”며 “아버지가 트로트를 전문으로 하셨으니 트로트만 시켰다”고 털어놓은 바 있다. 그는 “제대로 연습이 안 되면 한 대씩 맞았다”며 엄했던 아버지의 모습을 전했다.

그랬던 그는 자신이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음에도 불구하고 아버지의 뜻을 거스를 수가 없었던 것. 이은하 평생 딱 한 번 청혼을 한 남자였다.

이은하는 당시 사무친 감정을 노래 ‘미소를 띄우며 나를 보낸 그 모습처럼’ 작사로 풀어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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