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지 수능 늦잠, 마이크에 소리친 이유…“공부 안 해서 연세대 못 가”

입력 2020-12-03 18:3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이영지 (출처=이영지SNS)
▲이영지 (출처=이영지SNS)

래퍼 이영지가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불참에 대한 심경을 전했다.

이영지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저 울지 않고 아쉽지 않다”라며 자신의 수능 불참에 쏟아진 관심에 속내를 전했다.

이영지는 2002년생으로 올해 나이 19세다. 다른 고3들과 마찬가지로 이날 수능을 치를 예정이었으나 알람을 듣지 못해 결국 시험을 치르지 못해 화제가 됐다. 특히 이영지는 시험 전 ‘연세대’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혀 더욱 눈길을 끌었다.

하지만 이영지는 쏟아지는 관심과 걱정에 “저는 아쉽지 않다. 공부를 안 했는데 어떻게 연세대를 가냐”라며 “열심히 풀었다고 해도 집 앞의 중학교도 못 갔다. 제발 기사 좀 그만 써달라. 수능 못 본 게 자랑이냐”라고 심경을 전했다.

그러면서 “수능 못 봐도 잘 먹고 잘산다는 말은 기만의 의도가 전혀 없었다”라며 “준비성 철저하지 못한 저도 어찌어찌 잘 사니 오늘을 위해 노력한 분들의 앞날은 훨씬 더 빛날 거라는 의미였다”라고 사과를 전하기도 했다.

한편 이영지는 2019년 Mnet ‘고등래퍼 3’의 최종 우승을 차지하며 얼굴을 알렸다. 현재 메인스트림윈터와 전속계약을 맺고 활발히 활동 중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호르무즈 해협 봉쇄된 채 종전하나⋯“트럼프, 측근에 전쟁 종료 용의 시사”
  • 4월 가격인하 제품은?…라면·과자·아이스크림 등 정리 [그래픽 스토리]
  • 원·달러 1530원 돌파 ‘금융위기 후 최고’, 전쟁·외인·신현송 악재
  • 26.2조 '초과세수 추경'…소득하위 70% 1인 10~60만원 준다 [전쟁추경]
  • 고유가 직격탄 맞은 항공업계…대한항공 ‘비상경영’·아시아나 ‘국제선 감편’
  • 신현송 한은 총재 후보자 "단기 최대 리스크는 '중동 사태'⋯환율 큰 우려 안해"
  • KF-21 첫 수출 임박…인도네시아 찍고 세계로 간다 [K-방산, 50년 런칭 파트너]
  • 트럼프 이란 발전소 위협에 국제유가 상승...WTI 3년 반 만에 100달러 돌파 [상보]
  • 오늘의 상승종목

  • 03.3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86,000
    • +1.83%
    • 이더리움
    • 3,174,000
    • +3.56%
    • 비트코인 캐시
    • 712,000
    • +2.45%
    • 리플
    • 2,030
    • +1.1%
    • 솔라나
    • 125,000
    • +0.08%
    • 에이다
    • 365
    • -1.35%
    • 트론
    • 474
    • -2.67%
    • 스텔라루멘
    • 254
    • -0.39%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810
    • -0.24%
    • 체인링크
    • 13,270
    • +1.61%
    • 샌드박스
    • 113
    • +1.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