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에도 흥행 이어간 수입차…11월, 전년比 7.5% 늘어난 2만7436대 판매

입력 2020-12-03 09:5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베스트셀링 모델, 1479대 팔린 메르세데스-벤츠 E 250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는 11월에 수입차 2만7436대가 판매됐다고 3일 밝혔다. 전월(10월)보다 13.1% 증가했고, 지난해 11월보다도 7.5% 늘어난 수치다.

브랜드별 등록 대수는 △메르세데스-벤츠 7186대 △BMW 5551대 △아우디 2906대 △폭스바겐 2677대 △볼보 1267대 △쉐보레 1067대 △지프 975대 △렉서스 951대 △미니 940대 △토요타 623대 △포드 603대 △랜드로버 550대 △포르쉐 522대 △링컨 462대 △혼다 413대 △푸조 276대 △캐딜락 160대 △재규어 138대 등이다.

배기량별 등록 대수는 2000cc 미만이 1만8129대(66.1%)로 가장 많았고, 2000cc~3000cc 미만 7104대(25.9%), 3000cc~4000cc 미만 1682대(6.1%), 4000cc 이상 290대(1.1%), 기타(전기차) 231대(0.8%)로 나타났다.

국가별로는 △유럽 2만2182대(80.8%) △미국 3267대(11.9%) △일본 1987대(7.2%) 순이었고, 연료별로는 △가솔린 1만2950대(47.2%) △하이브리드 7981대(29.1%) △디젤 6274대(22.9%) △전기 231대(0.8%) 순이었다.

11월의 베스트셀링 모델은 1479대가 판매된 메르세데스-벤츠 E 250이다. 이어 폭스바겐 티구안 2.0 TDI(1292대), 메르세데스-벤츠 E 350 4MATIC 순이었다.

임한규 KAIDA 부회장은 "11월 수입 승용차 신규등록은 다양한 신차, 물량확보 및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 등으로 전월 대비 증가했다”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일종목 레버리지 문턱 상향…예탁금 3000만원 올리고 20좌씩 거래
  • 메리츠금융, 홈플러스에 DIP 금융 2000억 지원⋯“회생 마중물 되길”
  • 참치에 햇반까지 줄인상…하반기 먹거리 물가 부담 커진다
  • 휘발유 바닥 난 러시아, 인도에 공급 요청
  • 대만 TSMC 2Q 순이익 전년比 77% 급증⋯분기 기준 사상 최대
  • 윤호중 행안장관, 경찰 비리 ‘발본색원’ 나선다⋯"순환인사 전면 도입"
  • 신현송 한은 총재 "기준금리 인상이 주가에 악재? 전혀 동의 안해"
  • '통일교 1억 수수' 권성동, 대법 '징역 2년' 확정판결로 의원직 상실
  • 오늘의 상승종목

  • 07.16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4,317,000
    • -1.49%
    • 이더리움
    • 2,757,000
    • -2.92%
    • 비트코인 캐시
    • 327,200
    • -3.45%
    • 리플
    • 1,609
    • -2.25%
    • 솔라나
    • 111,400
    • -2.79%
    • 에이다
    • 239
    • -1.65%
    • 트론
    • 476
    • -0.42%
    • 스텔라루멘
    • 279
    • +0.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100
    • -2.85%
    • 체인링크
    • 12,350
    • -1.75%
    • 샌드박스
    • 71.29
    • -0.2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