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강엠앤티, 아시아 해상 풍력 시장 성장에 수주 확대 기대 ‘매수’ - 대신증권

입력 2020-12-02 07:1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수주 추정 현황.  (출처=대신증권)
▲수주 추정 현황. (출처=대신증권)

대신증권이 2일 삼강엠앤티에 대해 아시아 해상 풍력 시장 성장에 힘입어 수주 규모가 늘어날 가능성이 크다고 판단했다. 목표주가는 2만6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신규로 제시했다.

한경래 대신증권 연구원은 “아시아 해상 풍력 시장은 전 세계에서 가장 빠른 고성장세가 나타날 것”이라며 “2020년부터 2030년까지 약 100GW 규모의 압도적인 투자를 받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어 “삼강엠앤티는 국내에서 높은 기술력을 보유한 하부구조물 업체로 꼽힌다”며 “아시아 전체로 봐도 소수에 불과하기에 상대적인 수혜로 이어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한국, 일본 시장에선 양호한 지리적 접근성과 시장 내 공급 가능한 업체가 거의 없다는 점 역시 높은 점유율이 예상되는 이유 중 하나다.

한 연구원은 “지역별 점유율 추이에 따라 달라질 수는 있지만 오스테드 등 세계적 업체들과의 네트워크, 공급 레퍼런스를 고려해본다면 아시아 하부구조물 시장에선 의미 있는 플레이어 지위를 차지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기본법은 안갯속, 사업은 제자리…인프라 업계 덮친 입법 공백 [가상자산 입법 공백의 비용①]
  • 메가시티·해양·AI수도 3대 전장서 격돌…영남 민심은 어디로 [6·3 경제 공약 해부⑤]
  • BTL특별펀드, 첫 투자처 내달 확정…대구 달서천 하수관거 유력 [문열린 BTL투자]
  • 단독 “세종은 문턱 낮고, 서울·경기는 선별”…지역별 지원 ‘천차만별’ [붙잡은 미래, 냉동난자 中]
  • '나는 솔로' 31기 옥순, 영숙-정희와 뒷담화⋯MC들도 경악 "순자에게 당장 사과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09:46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802,000
    • -0.46%
    • 이더리움
    • 3,429,000
    • -1.55%
    • 비트코인 캐시
    • 680,500
    • -0.07%
    • 리플
    • 2,080
    • +0.05%
    • 솔라나
    • 129,500
    • +1.81%
    • 에이다
    • 389
    • +1.04%
    • 트론
    • 508
    • -0.2%
    • 스텔라루멘
    • 237
    • +0.4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800
    • -0.46%
    • 체인링크
    • 14,560
    • +0.76%
    • 샌드박스
    • 113
    • +2.7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