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아시아나 인수 의미ㆍ책임 인식…위기 극복ㆍ일자리 안정 최선”

입력 2020-12-01 15:1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주주가치 제고 및 경제발전에 기여에 최선 다할 것”

▲인천국제공항 계류장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항공기들이 서있다.
 (연합뉴스)
▲인천국제공항 계류장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항공기들이 서있다. (연합뉴스)

한진그룹이 법원의 한진칼 신주 발행 허용에 항공업 구조 재편의 당사자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입장을 내놓았다.

1일 한진그룹은 한진칼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 신청 기각에 대해 “법원의 판단을 존중하며, 이번 인수를 통해 위기를 극복하는 한편 주주가치 제고 및 경제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특히 대한항공은 이번 아시아나항공의 인수가 갖는 큰 의미와 책임을 무겁게 인식하고 있다”며 “무엇보다도 대한민국 항공산업 구조 재편의 당사자로서 위기 극복과 경쟁력 강화, 일자리 안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3자연합도 책임 있는 주주로서 대한민국 항공산업이 생존할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드는 데 뜻을 함께 모아주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50부(이승련 수석부장판사)는 KCGI 산하 투자목적회사 그레이스홀딩스가 한진칼을 상대로 낸 신주발행 금지 가처분 신청을 기각했다. 이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통합의 첫 단추인 한진칼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가 계획대로 진행될 전망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2027 테크 퀘스트'가 대한민국 AI의 미래를 엽니다
  • [르포] 호르무즈 안 거치고 한국行⋯SK이노 호주 ‘2천만t 공급망’ 가보니
  • 리사 수 내달 방한…엔비디아·AMD, 한국 AI 반도체 협력 경쟁
  • 대출금리 오르자⋯5대 은행 예대금리차 5개월 만에 확대
  • 코스피, 외국인 나흘째 순매도 속 약보합…"업종별 차별화 장세"
  • '닷새만 완판' 국민참여성장펀드 2차 오늘 등판…서민 몫 50%로 대폭 확대
  • 美 국채 쇼크 한국도 덮친다⋯'고공행진' 주담대 금리, 신용대출 6% 돌파
  • 8월 생산·소비·투자 3개월 만에 동반 감소…정부 “9월 반등 예상”
  • 오늘의 상승종목

  • 09.3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4,250,000
    • +1.41%
    • 이더리움
    • 3,642,000
    • +0.33%
    • 비트코인 캐시
    • 416,400
    • -0.02%
    • 리플
    • 2,040
    • -0.73%
    • 솔라나
    • 161,700
    • +0.81%
    • 에이다
    • 334
    • +0.6%
    • 트론
    • 460
    • +1.77%
    • 스텔라루멘
    • 303
    • -1.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7,050
    • -0.37%
    • 체인링크
    • 19,710
    • -1.7%
    • 샌드박스
    • 59.4
    • +2.03%
* 24시간 변동률 기준

Web3 레이더

  • 주목 펀딩
    • 1 Ripple $500M
    • 2 Variational Series A $50M
    • 3 World OTC $52.5M
    • 4 Digital Asset $355M
  • 인기 프로젝트
    • 1 Quant DeFi 인기지수 393
    • 2 Doppler Finance DeFi 인기지수 320
    • 3 Paid Tools 인기지수 309
    • 4 SOON Infra 인기지수 296
  • 토큰 언락 임박
    • HumidiFi $12.4M · 유통량 113% D-69
    • Capricorn $19.1M · 유통량 53% D-22
    • Scroll $2.3M · 유통량 51% D-21
    • DAOBase $580K · 유통량 43% D-17
Source fr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