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OCI와 'K-뉴딜' 사업추진 업무 협약

입력 2020-11-30 17:15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30일 서울 중구 소공동 소재 OCI 주식회사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진옥동 신한은행장(왼쪽)과 이우현 대표이사 부회장이 기념촬영 하는 모습
▲30일 서울 중구 소공동 소재 OCI 주식회사 본사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진옥동 신한은행장(왼쪽)과 이우현 대표이사 부회장이 기념촬영 하는 모습

신한은행은 OCI 주식회사와 K-뉴딜 사업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신한은행은 OCI의 신재생에너지 관련 각종 사업의 금융자문 및 금융주선 업무를 지원하고 미래성장산업인 그린뉴딜 관련 산업육성에 적극 협력하는 등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은 OCI의 협력기업을 대상으로 금융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해 대기업과 협력기업이 상생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도 선보일 예정이다.

특히 신한은행은 OCI 자회사 DCRE의 ‘시티오씨엘’ 도시개발 사업에 △키오스크 은행 △홈/AI 뱅크 △도시생활데이터 기반 금융서비스 등 디지털 금융을 적극 지원해 디지털 뉴딜을 선도할 계획이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K-뉴딜 인프라 구축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성공적인 한국판 뉴딜이 될 수 있도록 금융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최근 신한금융그룹은 동아시아 금융그룹 최초로 ‘제로 카본 드라이브’를 선언하고 친환경 기술 기업에 대한 대출지원, 신재생에너지 사업에 대한 자본투자 등 친환경 금융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트럼프, 이란戰 첫 대국민 연설 마무리…“2~3주간 더 때릴 것” [상보]
  • 아르테미스 2호, 2단 엔진 점화 완료...안정 궤도 진입
  • 나프타 대란에...‘포장재 고비’ 맞은 식품업계 “겨우 2개월 버틸듯”[중동발 원가 쇼크]
  • 한은 "4월 이후 물가 오름폭 더 커질 것⋯중동ㆍ유가 흐름 예의주시"
  • 외인은 여전히 ‘셀코리아’⋯삼전ㆍ하닉ㆍ현차 외국인 매물 ATM으로 전락한 개미
  • 서울, 넷 중 하나는 ‘늙은 아파트’…낙후 주거 환경에 화재 우려까지
  • 스페이스X, IPO 비공개 신청⋯6월 상장 가능
  • 대구 '캐리어 시신' 사건, 범행 이유는 "시끄럽고 정리 안해"
  • 오늘의 상승종목

  • 04.02 14:51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342,000
    • -2%
    • 이더리움
    • 3,119,000
    • -2.77%
    • 비트코인 캐시
    • 676,000
    • -3.22%
    • 리플
    • 2,002
    • -1.52%
    • 솔라나
    • 120,500
    • -5.19%
    • 에이다
    • 363
    • -3.46%
    • 트론
    • 480
    • +0.63%
    • 스텔라루멘
    • 250
    • -2.7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030
    • +0.24%
    • 체인링크
    • 13,010
    • -3.41%
    • 샌드박스
    • 113
    • -2.5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