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銀, 지방 중소기업 위한 대출 상품 출시

입력 2008-11-26 09: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2월말까지 한시적 판매, 최고 0.5%p 금리 감면

기업은행은 지방 중소기업 성장을 위해 대출금리를 우대 해주는 '내고장 기업섬김 대출'을 판매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상품은 총 5000억원 규모로 지방경제 균형발전과 유동성 지원을 위해 오는 12월말 까지 한시적으로 판매한다.

최고 0.5%p 금리감면이 가능하며, 소요운전자금 산정절차를 간소화해 대출 소요기간을 단축한 것이 특징이다.

동일인당 3억원이상 소정 담보범위내 여신인 경우 영업점장 전결로 취급이 가능하도록 했으며, 지방소재 중소기업이 지역특화산업을 영위하는 경우 신용보증기금에서 보증료 0.1% 감면 및 보증한도를 증액할 수 있다.

대출대상은 주사업장이 수도권(서울, 경기, 인천) 이외 지방에 소재하는 중소기업이며, 상공회의소나 자치단체 등 지역경제단체에서 융자 추천한 중소기업이다.

기업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정부의 지방 발전 전략을 뒷받침하고, 어려움을 겪는 지방 중소기업을 위한 상품을 개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강남발 집값 하락 한강벨트로 번졌다⋯노도강·금관구는 상승세 확대
  • 돈 가장 많이 쓴 식음료는 '스타벅스'…결제 횟수는 '메가커피'가 1위 [데이터클립]
  • 비축유 사상 최대 방출 발표에도 국제유가, 100달러 복귀⋯“언발에 오줌 누기”
  • 한국 겨눈 ‘디지털 비관세 장벽’…플랫폼 규제 통상전쟁 불씨
  • 李대통령, 추경 속도 주문 "한두 달 관행 안돼…밤 새서라도 신속하게"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오늘의 상승종목

  • 03.12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172,000
    • +0.3%
    • 이더리움
    • 2,986,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665,500
    • +1.37%
    • 리플
    • 2,015
    • -0.05%
    • 솔라나
    • 125,200
    • +0.16%
    • 에이다
    • 382
    • +1.06%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32
    • +1.31%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650
    • -6.88%
    • 체인링크
    • 13,100
    • +0.69%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