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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그룹 사실상 계열분리 마무리, 존속법인 성장성 강화- NH투자증권

입력 2020-11-27 07:59

▲LG, 인적분할 전·후 비교(자료제공=NH투자증권)
▲LG, 인적분할 전·후 비교(자료제공=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LG그룹의 지배구조 이슈에 대해 지주회사 LG의 인적분할 결의로 사실상 LG상사(판토스 포함), 실리콘웍스, LG하우시스, LG MMA 등의 계열분리가 마무리 됐다면서 존속지주는 주력사업을 지키고, 배당유지, 신사업 발굴 본격화 통한 성장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아울러 신설지주는 가치재평가 기대와 동시에 새로운 도전에 직면할 것으로 예상했다.

김동양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사업 경쟁력 제고 목표로 지주회사 LG의 인적분할이 결의됐는데 분할비율은 존속지주 0.9115879: 신설지주 0.0884121로 결정됐다”면서 “신설지주는 LG상사(손자회사판토스 포함), 실리콘웍스, LG하우시스, LG MMA를 지배하고 2021년 정기주총 특별결의를 거쳐 2021년 5월 말 두 지주 변경 및 재상장이 예정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신설지주 계열사 시장가치가 상대적으로 저평가됐지만 지주회사 현금흐름(배당 및 브랜드로열티) 기여도 9%로 분할비율과 일치한다”면서 “분할 후 존속지주의 배당정책(경상적 별도 당기순이익의 50% 이상) 유지가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분할의 또다른 이유는 계열분리로, 2018년 구광모 회장 취임 후부터 구본준 고문(LG 지분 7.7%)의 계열분리 가능성이 점쳐져 왔고, 인적분할 완료후, 지배주주일가의 두 지주간 주식 교환 통해 계열분리 마무리가 예상된다”면서 “존속지주는 전자, 화학, 통신 등 주력 사업에 집중하고, 안정적 현금흐름과 재무구조를 바탕으로 신사업 발굴을 통한 성장 강화가 기대되고, 신설지주는 신속한 의사결정, 계열사 상장 등으로 가치 재평가가 가능하지만 대외고객확보, 탈석탄화 등은 과제”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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