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권 하차, ‘싱어게인’ 떠난다…건강상 문제? 후임은 김종진

입력 2020-11-26 1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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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권 하차 (출처=JTBC '싱어게인' 티저 캡처)
▲전인권 하차 (출처=JTBC '싱어게인' 티저 캡처)

가수 전인권이 ‘싱어게인’에서 하차한다.

26일 전인권이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에서 하차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후임으로는 봄여름가을겨울 김종진이 합류한다.

‘싱어게인’은 대중에게 잊힌 가수들에게 다시 한번 기회의 문을 열어주는 리부팅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지난 16일 첫 방송이 됐다. 전인권은 심사위원으로 함께했지만 1회 방송 중 사라져 김종진이 그 자리를 대신했다.

당시 전인권은 눈에 띄게 피로한 모습을 보였기에 일각에서는 건강을 우려하는 시선도 나왔다. 결국 전인권은 방송 2회 만에 심사위원 자리를 내려놨다.

관계자에 따르면 장시간 진행되는 녹화 특성상 체력적 부담을 느낀 것으로 보인다. 전인권은 1954년생으로 올해 나이 67세다. ‘싱어게인’에서도 최고령 심사위원이다. 전인권이 떠난 자리는 1회에서 함께한 김종진이 대신한다.

한편 JTBC ‘싱어게인-무명가수전’은 매주 월요일 오후 10시 30분 방송된다. 방송 단 2회 만에 5.4%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이목을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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