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내 휘발유 ℓ당 1200원대 등장

입력 2008-11-25 19:18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25일 주유소 종합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서울 영등포구 도림동 K주유소와 대림동 S주유소의 휘발유 판매가는 ℓ당 1298원으로 전국 평균가격인 ℓ당 1438.23원보다 140원 낮다.

대림동의 D주유소 역시 ℓ당 1319원으로 서울에서 네 번째로 싼 주유소로 등록돼 이 지역의 주유소 간 경쟁이 치열함을 보여주고 있다.

k주유소는 특정 정유사 표지를 하지 않은 '무플 주유소'이며 S주유소와 함께 주유소종합시스템이 구축된 4월부터 서울에서 가장 싼 주유소로 알려졌다.

반면 서울의 용산구와 종로구에 있는 주유소 중 휘발유 가격이 가장 싼 주유소도 ℓ당1448원에 팔고 있어 구별로 큰 차이를 보였다.

강북구에서 주유소를 운영하는 김모씨는 "휘발유를 ℓ당 1410원에 팔고 있는데 신용카드 수수료 1.5%와 인건비, 경비 등을 떼고 나면 수입이 얼마 되지 않는 상황"이라며 "경기가 나빠져 주유소 간 경쟁이 더 치열해지고 있다"고 말했다.

주유소업계에서는 정유사들이 국제 휘발유 가격이 폭락하면서 수출 대신 내수시장에 공급량을 늘리고 있어 가격이 당분간 하락할 것으로 보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한타바이러스 등장…뜻·증상·백신·치사율 총정리 [이슈크래커]
  • 수학여행 가는 학교, 2곳 중 1곳뿐 [데이터클립]
  • "대학 축제 라인업 대박"⋯섭외 경쟁에 몸살 앓는 캠퍼스 [이슈크래커]
  • 삼성전자 파업의 역설…복수노조 시대 커지는 ‘노노 갈등 비용’ [번지는 노노 갈등]
  • 단독 나프타값 내리는데…석화사 5월 PP값 또 인상 통보
  • 코스피 6000→7000까지 70일⋯‘칠천피’ 이끈 5대 고수익 섹터는?[7000피 시대 개장]
  • 올해 첫 3기 신도시 청약 시동…왕숙2·창릉·계양 어디 넣을까
  • 서울 중년 5명 중 1명은 '미혼'… 소득 높을수록 독립 만족도↑
  • 오늘의 상승종목

  • 05.07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8,899,000
    • -1.31%
    • 이더리움
    • 3,427,000
    • -2.72%
    • 비트코인 캐시
    • 674,500
    • -2.18%
    • 리플
    • 2,071
    • -2.08%
    • 솔라나
    • 131,700
    • +0.53%
    • 에이다
    • 393
    • -0.76%
    • 트론
    • 510
    • +1.59%
    • 스텔라루멘
    • 237
    • -1.6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700
    • -2.47%
    • 체인링크
    • 14,750
    • -0.61%
    • 샌드박스
    • 115
    • +0.88%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