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식 실종” 재택근무 장점에 직장인 4명 중 3명 ‘활짝’

입력 2020-11-26 09: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진제공=인크루트)
(사진제공=인크루트)

직장인 4명 중 3명이 재택근무의 장점에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출퇴근 시간이 절약되고 불필요한 회식은 줄어든 점이 좋단 것이다.

26일 취업포털 인크루트와 알바콜이 직장인 748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재택근무 만족도’ 조사 결과에 따르면 참여자의 77.5%는 △만족, 나머지 22.5%는 △불만족을 택했다.

만족한 이유로는 △출퇴근 시간절감(29.5%)이 가장 많이 꼽혔다. 이어 △감염우려 최소화(23.5%) △불필요한 회식ㆍ행사 자체가 사라짐(15.0%) △비대면 근무방식이 업무효율 증진이 있다고 판단(12.5%) △(업무 외)가사, 육아 도모가능(10.4%) △회의ㆍ미팅 관련 이동시간 절감(8.3%) 등이 꼽혔다.

반면 재택근무가 불만족스러웠던 직장인들은 가장 먼저 △업무효율 저하(24.1%)를 그 이유로 꼽았다. 이어 △근무환경이 미비함(20.7%) △업무시간외 지시가 늘어남ㆍ정규업무시간이 지켜지지 않음(각 12.1%) △업무보고 및 지시가 어려움(11.5%) △기존 업무수행 방식과 충돌(10.3%) 등의 불만족 이유가 확인됐다.

이처럼 재택근무 만족도에 차이를 보이는 가운데 이달 다시 여러 기업이 재택근무로 전환 중인 모습이다. 이달 중으로라도 재택근무를 실시하는 것에 대해 직장인의 88.3%는 동의했다. 최근 코로나 3차 대유행 조짐에 직장인 대부분은 대면 활동에 큰 우려를 느낀 것으로 볼 수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얼굴 천재' 차은우 사라졌다⋯스타 마케팅의 불편한 진실 [솔드아웃]
  • 중학교 동급생 살해하려한 지적장애 소년…대법 “정신심리 다시 하라”
  • 5월 10일, 다주택자 '세금 폭탄' 터진다 [이슈크래커]
  • ‘가성비’ 수입산 소고기, 한우 가격 따라잡나 [물가 돋보기]
  • 삼성전자·현대차 목표가 상승…'깐부회동' 이후 샀다면? [인포그래픽]
  • 연말정산 가장 많이 틀리는 것⋯부양가족·월세·주택대출·의료비
  • '난방비 폭탄' 피하는 꿀팁…보일러 대표의 절약법
  • 이재용 장남 이지호 소위, 내달 해외 파견…다국적 연합훈련 참가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2,564,000
    • +0.3%
    • 이더리움
    • 4,368,000
    • +0.32%
    • 비트코인 캐시
    • 881,500
    • -0.11%
    • 리플
    • 2,839
    • -0.04%
    • 솔라나
    • 189,000
    • -0.37%
    • 에이다
    • 532
    • +0%
    • 트론
    • 446
    • +0%
    • 스텔라루멘
    • 315
    • +0.32%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550
    • +0%
    • 체인링크
    • 18,120
    • -0.28%
    • 샌드박스
    • 245
    • +4.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