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 대통령, 윤 총장 직무정지 사전보고 받아...별도 언급없이 침묵

입력 2020-11-24 19:29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국기에 경례하는 문 대통령  (연합뉴스)
▲국기에 경례하는 문 대통령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은 24일 추미애 법무부장관의 윤석열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 청구 및 직무정지 명령을 사전이 보고 받았으며, 이에 대해 침묵을 지킨 것으로 확인됐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출입기자단에 보낸 공지메시지를 통해 "문재인 대통령은 법무부장관 발표 직전에 관련 보고를 받았다"고 밝혔다.

다만, 문 대통령은 관련 보고에 대해 별도 언급은 없었다고 강 대변인은 덧붙였다.

앞서 추 장관은 이날 오후 서울고검 기자실에서 직접 브리핑을 갖고 "존경하는 국민 여러분. 오늘 저는 매우 무거운 심정으로 총장에 대한 징계 청구및 직무 배제 조치를 국민들께 보고드리지 않을 수가 없게 됐다"며 윤 총장의 직무정지 명령을 발표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 K뷰티 붐 타고 무신사·컬리·에이블리, ‘화장품 PB 전쟁’ 본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03.1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2,655,000
    • +0.33%
    • 이더리움
    • 2,999,000
    • +0.67%
    • 비트코인 캐시
    • 665,000
    • +1.68%
    • 리플
    • 2,024
    • -0.25%
    • 솔라나
    • 126,500
    • +0.96%
    • 에이다
    • 384
    • +0.26%
    • 트론
    • 426
    • +1.67%
    • 스텔라루멘
    • 233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210
    • -0.54%
    • 체인링크
    • 13,170
    • +0.15%
    • 샌드박스
    • 121
    • +2.54%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