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든든한 보험] NH농협생명 ‘간편한투플러스NH종신보험(무)’

입력 2020-11-24 17:1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사망보험금+주계약 보험료 전액 지급

▲사진제공 NH농협생명
▲사진제공 NH농협생명
NH농협생명은 지난 9일 사망시 납입한 보험료를 모두 돌려주는 ‘간편한투플러스NH종신보험(무)’를 새롭게 출시해 판매 중이다.

이 상품은 사망보험금에 더하여 기존에 납부한 주계약 보험료 전부를 돌려주는 종신보험으로 유병자도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다.

고혈압·당뇨가 있거나, 암치료 이력으로 가입할 수 없던 유병력자도 3개월 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 의사 소견 여부와 2년 이내 입원·수술, 5년 이내 암진단 등의 3가지 고지항목에 해당 사항이 없다면 가입 가능하다.

보장 유형은 일반형과 실속형 두 가지다.

일반형은 사망시점에 관계없이 보험가입금액 전부와 기존에 납입한 주계약 보험료 모두를 보장한다. 실속형은 보험료 납입기간 이내 사망하면 보험가입금액의 50%와 함께 이미 납입한 주계약 보험료를 돌려준다. 보험료 납입기간 이후 사망시 보험가입금액과 납입한 주계약 보험료 전부를 지급한다.

가장 빈번하게 발생하는 6종의 선택특약이 있어 건강보장 설계가 가능하다. △암진단 △소액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증 등 질병과 수술 및 입원특약 관련 보장을 선택할 수 있다.

가입연령은 30세부터 남성은 최대 65세, 여성은 67세까지다.

보험료 납입기간은 5년, 7년, 10년, 15년, 20년 중 선택이 가능하다. 보험료는 가입금액 5000만 원, 20년납, 월납, 해지환급금일부지급형 1형(실속형), 40세 기준 남성 28만7500원, 여성 23만7000원이다.

홍재은 대표이사는 “이번 상품은 종신보험의 고유한 기능에 유병자도 간편하게 고지후 가입할 수 있도록 만든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니즈에 부합하는 상품을 선보이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흰자는 근육·노른자는 회복…계란이 운동 식단에서 빠지지 않는 이유 [에그리씽]
  • 홍명보호, 멕시코·남아공과 A조…'죽음의 조' 피했다
  • 관봉권·쿠팡 특검 수사 개시…“어깨 무겁다, 객관적 입장서 실체 밝힐 것”
  • 별빛 흐르는 온천, 동화 속 풍차마을… 추위도 잊게 할 '겨울밤 낭만' [주말N축제]
  • FOMC·브로드컴 실적 앞둔 관망장…다음주 증시, 외국인 순매수·점도표에 주목
  • 트럼프, FIFA 평화상 첫 수상…“내 인생 가장 큰 영예 중 하나”
  • “연말엔 파티지” vs “나홀로 조용히”⋯맞춤형 프로그램 내놓는 호텔들 [배근미의 호스테리아]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4,093,000
    • +0.17%
    • 이더리움
    • 4,564,000
    • +0.18%
    • 비트코인 캐시
    • 877,000
    • +3.06%
    • 리플
    • 3,037
    • -0.43%
    • 솔라나
    • 198,500
    • +0.05%
    • 에이다
    • 625
    • +0.48%
    • 트론
    • 429
    • +0.47%
    • 스텔라루멘
    • 361
    • -1.1%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570
    • -0.26%
    • 체인링크
    • 20,940
    • +2.8%
    • 샌드박스
    • 216
    • +2.3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