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장] 금융시장 미국發 훈풍에 '방끗'...주가↑ㆍ환율↓

입력 2008-11-25 11: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미국발 훈풍에 국내 증시가 큰 폭으로 상승하고 있다. 환율 또한 급락하며 1500원 밑으로 내려 앉았다.

25일 오전 11시 32분 코스피지수는 전일 대비 42.26포인트(4.40%) 상승한 1012.80을 기록하며 1000선을 재탈환하는데 성공했다.

전일 미 증시가 씨티그룹의 구제금융 지원 소식과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 당선인과 함께할 차기 행정부 경제팀에 거는 기대감으로 급등마감했다.

이에 국내 코스피지수 역시 장 초반 50포인트 이상 상승출발했다. 선물시장도 급등 영향으로 올들어서만 13번째 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97억원, 158억원 매수 우위를 보이면서 지수 상승을 이끌고 있는 가운데 개인이 335억원 순매도 하며 차익실현에 나서고 있다.

코스닥 시장 역시 큰 폭으로 상승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일 대비 9.96포인트(3.50%) 상승한 294.46을 기록하고 있다.

미 증시 상승세에 힘입어 급등 출발한 코스닥지수는 기관의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지수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한편 원달러 환율은 미국 증시의 급등 영향으로 약세로 돌아서면서 1500원이 붕되됐다. 11시 22분 현재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36.60원 하락한 1478.40원에 거래되고 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중동發 리스크에 코스피 5.96%↓⋯서킷브레이커 속 개인이 4조원 방어
  • 기름길 막히고 가스 공급도 흔들…아시아 에너지 시장 긴장 [K-경제, 복합 쇼크의 역습]
  • 코스피 6000 ‘축제’에 못 낀 네카오… 이번 주총 키워드는 ‘AI 수익화’
  • '17곡 정규' 들고 온 우즈⋯요즘 K팝에선 왜 드물까 [엔터로그]
  • 중동 위기 고조에…'최고 가격제' 이번주 내 시행…유류세 인하폭 확대도 검토
  • 강북 모텔 연쇄살인 피의자 신상공개…20세 김소영 머그샷
  • 국제유가 100달러 시대, S(스태그플레이션)공포 현실화하나
  • "월급만으로는 노후 대비 불가능"…대안은?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3.0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0,788,000
    • +2.64%
    • 이더리움
    • 2,963,000
    • +3.38%
    • 비트코인 캐시
    • 657,000
    • -0.08%
    • 리플
    • 2,007
    • +1.31%
    • 솔라나
    • 126,200
    • +4.73%
    • 에이다
    • 377
    • +2.17%
    • 트론
    • 419
    • -2.56%
    • 스텔라루멘
    • 223
    • +1.36%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30
    • -1.92%
    • 체인링크
    • 13,110
    • +4.05%
    • 샌드박스
    • 120
    • +4.3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