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가덕신공항 특별법 내일 발의

입력 2020-11-24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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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 등 부.울.경(부산ㆍ울산ㆍ경남) 지역 민주당 의원들이 18일 국회 소통관에서 '가덕신공항 건설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김두관 의원 등 부.울.경(부산ㆍ울산ㆍ경남) 지역 민주당 의원들이 18일 국회 소통관에서 '가덕신공항 건설 특별법 제정 촉구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은 25일 '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위한 특별법'(가칭)을 공동발의한다고 24일 밝혔다.

특별법에는 예비타당성 조사 면제를 비롯해 가덕도 신공항의 신속한 건설을 뒷받침하는 내용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또 국가균형발전뿐 아니라 '2030 엑스포' 유치를 위해서도 조기개항이 필요하다는 내용이 포함된다.

민주당은 연내 입법을 목표로 하되 늦어도 내년 초에는 통과시킨다는 계획이다.

앞서 국민의힘 부산지역 의원들이 공동발의한 '부산가덕도신공항 특별법안'도 함께 논의될 것으로 보인다.

민주당 이낙연 대표는 이날 온택트 의원총회에서 가덕도 신공항 특별법과 관련해 "야당 법안과 병합 심의하고 대구공항, 광주공항 관련 법에 대해서도 여야가 지혜를 모아가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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