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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에도 쉽지 않은 세계경제...JP모건 “미국 1분기 마이너스 성장”

입력 2020-11-21 07:48

1분기 GDP 마이너스 성장 전망
백신 유통과 부양책이 반등 조건

▲6월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시민들이 길거리를 걷고 있다. 뉴욕/AP뉴시스
▲6월 8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에서 시민들이 길거리를 걷고 있다. 뉴욕/AP뉴시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에 대한 기대감이 전해지는 가운데, 내년에도 세계 경제 회복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20일(현지시간) CNBC방송에 따르면 JP모건은 코로나19 확산 및 관련 제한들로 인해 미국이 1분기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구체적으로는 올해 4분기 2.8% 성장한 후 내년 1분기 1% 감소하는 시나리오다. 다만 2분기와 3분기는 각각 4.5%, 6.5%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다.

JP모건은 “올해와 내년 사이 변하기 어려울 것 같은 한 가지 사실은, 코로나19가 경제 전망을 계속 지배할 것이라는 점”이라며 “최근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3월(코로나19 시작)과 7월(재확산)을 쉽게 넘어선 수준”이라고 밝혔다. 이어 추수감사절부터 내년에 이르기까지 연말연시 확진 사례가 더 증가할 위험이 있다고 지적했다.

JP모건이 기대하는 것은 1조 달러 규모의 경기부양책이다. 이들은 “1분기 말에 시작될 것으로 보이는 부양책을 기대하고 있다”며 “이는 내년 중간 시점에서 경제 성장을 촉진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고용시장의 경우 월별 고용감소세가 몇 달간은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JP모건은 “노동시장 추세는 소비지출과 관련한 우리의 예상치를 대략적으로 따라갈 것”이라며 “코로나19가 경제를 짓누르고 있기 때문에 연말쯤에 일자리 증가가 눈에 띄게 약해질 것으로 보이지만, 이후 백신 유통과 재정지원을 통해 내년 초부터 점차 회복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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