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보, 스타트업 혁신포럼 개최…“실리콘밸리 진출 노하우 공유”

입력 2020-11-20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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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BO 혁신 포럼’ 연사. (사진제공=기보)
▲‘KIBO 혁신 포럼’ 연사. (사진제공=기보)

기술보증기금은 20일 서울 코엑스에서 실리콘밸리 진출을 희망하는 스타트업을 위한 ‘KIBO 혁신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혁신포럼에서는 사상 유례없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에서 실리콘밸리 산업 및 창업 환경 변화, 투자 및 보육의 새로운 경향과 해외 창업 성공 사례분석 및 시사점 등 실리콘밸리에서 보는 변화와 전망을 살펴보고, 성공사례 등이 공유된다.

이성규 유나이티드 벤처스 대표는 ‘실리콘밸리에서 부는 변화의 바람’을 주제로 기조 강연을 하며, 송명수 플러그앤플레이 총괄이사가 대기업과의 협업을 통한 스타트업 투자생태계의 시너지, 마인드 더 브릿지 마르코 마리누치 대표가 한국 테크스타트업 생태계 글로벌 비교, 프라이머 싸제 파트너스 이기하 대표와 제트컨버터 민동준 대표는 실리콘밸리 진출 및 창업 사례를 소개한다.

(사진제공=기보)
(사진제공=기보)

패널토론을 진행한 김인순 더밀크코리아 대표는 앞서 발표한 주제에 대해 여러 패널과 함께 심도 있는 토론과 질의응답의 시간을 갖는다. 포럼은 국내 및 실리콘밸리 현지 생중계로 연결해 오전 10시부터 ‘기보 유튜브 채널’을 통해 라이브방송으로 진행한다.

백경호 기보 이사는 “실리콘밸리의 스타트업 및 산업 트렌드를 살펴봄으로써 포스트 코로나 이후 미래를 예측할 수 있다”며 “기보는 ‘한국판 뉴딜’을 통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산업 변화에 적극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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