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공헌] 두산, 협력사 생존 위해 팔 걷어붙인다

입력 2020-11-23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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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컨설팅 지원, 해외 동반진출지원 사업 등 나서

▲두산인프라코어는 협력사 경쟁력을 높이는 동반성장 활동인 ‘리딩 서플라이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두산인프라코어)
▲두산인프라코어는 협력사 경쟁력을 높이는 동반성장 활동인 ‘리딩 서플라이어’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제공=두산인프라코어)

두산이 사회공헌의 일환으로 협력사와의 협력을 더욱 강화한다.

두산은 협력사와 선순환적 파트너십 구축을 목표로 한다. 선순환적 파트너십이란 두산이 협력사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해 사업을 키울 수 있도록 돕고, 성장한 협력사들은 두산의 사업을 지지하면서 상호 성장의 궤를 함께하는 것을 말한다.

우선 ㈜두산은 상생협력기금 출연 프로그램을 통해 협력사에 전문컨설팅 지원, 해외 동반진출지원 사업, 역량강화 교육 등을 하고 있다.

올해부터는 주 52시간 근로제를 시행하는 중소 협력사를 위해 생산성 혁신, 노무, 법무 관련 컨설팅 및 교육을 무상으로 제공한다.

두산중공업은 올해 4월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 스타트업인 두텍과 하동화력발전소 '하동 화력 1∼4호기 석탄 하역 장비 개보수 및 기자재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 두텍은 두산중공업과 계약을 통해 발전 하역 장비 개ㆍ보수 시장에 진입하게 됐다.

올해 11월에는 두산중공업 경영진이 풍력 블레이드 제조 협력사를 방문해 사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논의하는 등 협력사와 원활한 소통 채널을 구축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두산인프라코어는 협력사 경쟁력 강화를 통한 구매, 생산 전반의 경쟁력 제고를 지향하고 있다.

이를 위해 협력사 육성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중점 협력사를 강소기업으로 육성하는 ‘리딩 서플라이어’ 프로젝트를 추진하고 있다. 7월 시작한 올해 활동은 협력사의 스마트팩토리 구축을 위한 통합생산관리 시스템(MES)을 도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외에도 건전한 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상생격려금 및 고교학자금 지원, 연동제를 통한 적극적 단가조정 등 다양한 동반성장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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