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기관ㆍ외국인 매도세에 2530선 하락 출발

입력 2020-11-19 09:1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게티이미지뱅크)
(게티이미지뱅크)

19일 코스피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하락 출발했다.

이날 오전 9시 4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79포인트(0.35%) 내린 2536.85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전장보다 8.75포인트(0.34%) 내린 2536.89에서 출발해 약세 흐름을 보인다.

개인이 590억 원어치 순매수했지만, 기관과 외국인이 각각 307억 원, 289억 원어치 순매도했다.

업종별로는 전기가스업(-1.28%), 증권(-1.0%), 전기전자(-0.9%), 통신업(-0.7%) 등이 내림세를 보이며 의약품(1.3%), 기계(0.8%), 음식료업(0.15%) 등은 오름세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에선 삼성전자(-0.77%), SK하이닉스(-1.33%), 삼성전자우(-1.03%) 등이 하락세며 삼성바이오로직스(1.48%), LG화학(0.42%), NAVER(0.71%) 등은 상승세를 보인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최근 시장은 긍정적인 백신 데이터와 급증하는 코로나가 충돌하며 종목 장세가 빠르게 진행 중"이라며 "11월 초만 해도 어떤 이슈가 발생해도 호재로 받아들이면서 시장이 강하게 상승했지만 최근 차익 실현 욕구가 높아지면서 종목 차별화가 크게 나오는 경향을 보인다"라고 분석했다.

같은 시각 코스닥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72포인트(0.20%) 내린 850.02를 기록 중이다.

개인이 270억 원어치 사들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21억 원, 136억 원어치 팔아치웠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美 USTR, 한국 등 상대로 무역법 301조 조사 착수
  • 집 짓기 편하라고 봐준 소음 탓에 혈세 ‘콸콸’ [공급 속도에 밀린 삶의 질②]
  • ‘주주환원’ 명분에 갇힌 기업 경영…자사주 소각 의무화가 부를 ‘성장통’[주주에겐 축포, 기업엔 숙제③]
  • 장전·장후가 흔든 코스피 본장…넥스트레이드가 키운 변동성 [NXT발 혁신과 혼돈 ①]
  • 이성욱 알지노믹스 대표 “릴리가 인정한 기술력…추가 협력 기대”[상장 새내기 바이오⑥]
  • 수면 건강 ‘빨간불’…한국인, 잠 못들고 잘 깬다 [잘 자야 잘산다①]
  • “옷가게·부동산 지고 학원·병원 떴다”… 확 바뀐 서울 골목상권 [서울상권 3년 지형도 ①]
  • 중동 위기에 한국도 비축유 푼다…2246만 배럴 방출, 걸프전 이후 최대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1,798,000
    • -0.45%
    • 이더리움
    • 2,972,000
    • -0.1%
    • 비트코인 캐시
    • 666,500
    • +1.52%
    • 리플
    • 2,013
    • -0.59%
    • 솔라나
    • 124,800
    • -1.27%
    • 에이다
    • 381
    • -0.26%
    • 트론
    • 425
    • +1.19%
    • 스텔라루멘
    • 231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1,530
    • -7.04%
    • 체인링크
    • 13,030
    • -0.99%
    • 샌드박스
    • 119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