람보르기니, 인증 중고차 사업 시작…동대문에 전시장ㆍ서비스 센터 개소

입력 2020-11-18 1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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람보르기니 인증 중고차, 150개 항목 통과한 차량만 매입해 판매

▲람보르기니가 신규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며 인증 중고차 사업을 시작한다.  (사진제공=람보르기니)
▲람보르기니가 신규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며 인증 중고차 사업을 시작한다. (사진제공=람보르기니)

람보르기니가 신규 서비스 센터를 운영하며 인증 중고차 사업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

공식 딜러 람보르기니 서울은 고객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한국 내 지속적인 성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동대문에 6층 규모로 공식 서비스 센터와 인증 중고차 전용 전시장을 마련했다.

새롭게 문을 연 서비스센터는 총 10개의 워크 스테이션과 람보르기니 전용 진단기 등 최신 장비를 갖췄다. 1층에는 사전 점검 베이를 설치해 고객들이 서비스 어드바이저와 함께 차량을 직접 확인하면서 진단받을 수 있도록 했다.

람보르기니 서울은 서비스센터 개소와 함께 인증 중고차 전시장도 운영하며 공식 인증 중고차 프로그램인 ‘셀레지오네 람보르기니 프로그램’(Selezione Lamborghini Program)을 본격 개시한다.

‘셀레지오네 람보르기니 프로그램’은 람보르기니의 숙련된 전문가가 총 150가지 항목에 달하는 품질 검사를 시행하고, 이를 통과한 차량만 매입해 판매하는 인증 중고차 프로그램이다.

엔진, 변속기, 차체, 전자시스템, 인테리어 등의 검사와 주행 테스트까지 통과한 차량에 대해 기본 12개월부터 최대 24개월까지 연장 가능한 보증 프로그램을 제공해 차량 구매 이후에도 안심하고 차를 이용할 수 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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