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권 사회공헌] 신한금융, 지속가능경영 고도화…고객·사회 동반성장

입력 2020-11-17 1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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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이 2018년 11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엔환경계획 금융부문(UN Environment Program Finance Initiative, 이하 UNEP FI) 글로벌 라운드테이블’ 행사에서 전 세계 금융 산업을 위한 ‘책임은행원칙(Principles for Responsible Banking)’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 조용병 회장이 2018년 11월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유엔환경계획 금융부문(UN Environment Program Finance Initiative, 이하 UNEP FI) 글로벌 라운드테이블’ 행사에서 전 세계 금융 산업을 위한 ‘책임은행원칙(Principles for Responsible Banking)’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제공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지주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고도화하고, 희망사회 프로젝트와 혁신성장 프로젝트를 양대 축으로 고객과 사회, 국가의 가치를 함께 높이는 상생의 선순환을 구축하기 위한 CSV(공유가치 창출, Creating Shared Value) 경영을 추진하고 있다.

사회적 책임을 능동적이고 체계적으로 구현하기 위해 금융지주회사 최초로 이사회 내 소위원회 ‘사회책임경영위원회’를 통해 그룹 ESG경영에 대한 최고의사결정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올해는 그룹별 CSO 선임을 통해 그룹의 ESG전략과 이행 방향을 논의하는 ‘그룹 지속가능경영협의회’를 운영하는 등 국제 흐름에 발맞춘 사회책임경영을 적극적으로 실천하고 있다.

이를 위해 지주 전략기획팀 주관 하에 각 그룹사 별로 ESG 담당 부서를 두고 일관성 있는 지속가능경영 추진전략을 운영하고 있다.

올해 △금융 본업을 통한 지속가능 추진 및 균형 있는 성장 모델 구현 △혁신금융 추진 강화 및 성과 확대 △지속가능경영(ESG) 체계 구축을 목표로 ESG 관련 사업을 추진해 나가고 있다.

주요 그룹사 별로 △신한은행 ‘적도원칙 가입 추진’ △신한카드 ‘친환경 카드’ 출시 △신한생명·오렌지라이프 보험상품內 ESG펀드 라인업 확대 △신한BNPP자산운용 ‘ESG전용펀드’ 출시 등 그룹사 별 본업에 맞는 ESG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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