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공, ‘1%대’ 저금리 정책자금 지원 접수 개시

입력 2020-11-16 1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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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소진공)이 경기 침체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자금조달을 위해, 1%대 저금리 정책자금을 지원한다.

소진공은 제조업 영위 소공인을 위한 소공인특화자금, 혁신형소상공인자금, 스마트설비도입자금, 도시정비사업구역전용자금, 사회적경제기업전용자금 등 정책자금을 지원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접수 기간은 20일까지다.

소공인특화자금은 제조업 영위중인 상시근로자 10인 미만 소공인을 대상으로 지원된다. 올해 4분기 기준 1.97% 금리(변동)로 업체당 운전자금 연간 1억 원 한도, 시설자금은 최대 5억 원 한도로 지원한다.

혁신형소상공인자금은 공단 ‘혁신형소상공인 육성사업’에 선정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4분기 기준 1.57% 금리(변동)로 업체당 운전자금 1억 원 한도, 시설자금은 최대 5억 원 한도로 지원한다.

또한 스마트설비도입자금은 제조업을 영위하는 소공인 중 스마트설비를 도입했거나 도입예정기업을 대상으로 1.57%금리(변동)로 운전자금은 업체당 연간 1억 원 한도, 시설자금은 업체당 최대 5억 원까지 지원한다.

도시정비사업구역전용자금은 재건축, 재개발 등 정비과정에서 경영애로를 겪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1.97%(변동) 금리로 업체당 운전자금을 최대 7000만 원까지 지원한다.

공단은 코로나19 확산 예방 및 수요자 편의 제고를 위해 지역센터 현장접수를 받지 않고 공단 홈페이지를 통한 비대면 온라인 접수방식으로 전환하여 운영하고 있다. 일반경영안정자금, 일자리 창출을 위한 청년고용특별자금 등 공단 대리대출에 대해서는 온라인 상시접수를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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