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 기술지주회사 마이크로시스템, ‘소부장 스타트업 100’ 선정

입력 2020-11-16 1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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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 명지대)
(제공 명지대)

명지대학교는 기술지주회사인 마이크로시스템이 자율주행에 필요한 차량용 센서의 자가세정기술로 ‘소부장 스타트업 100’에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주관하는 ‘소부장 스타트업 100’은 국가 소재, 부품, 장비의 경쟁력 강화를 선도할 혁신적인 스타트업을 발굴하는 데 목적이 있다.

마이크로시스템이 개발한 전자식 자가세정기술은 기계적 장치가 필요하지 않을 뿐만 아니라 오염물질을 제거하는 속도가 1초 이내다.

마이크로시스템은 지난해 ‘세계를 지향하는 스타트업 페스티벌 COMETUP 2019’에 참가해 모빌리티 분야에서 우승했다. 올해는 북미 최대 가전쇼 ‘CES’에서 세계 최초로 전자식 자가세정기술이 적용된 보안 카메라 제품을 선보여 혁신상을 받았다.

한편 마이크로시스템은 완성차 업체를 비롯해 자동차부품 업체, 보안을 위한 감시카메라 업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국내외 제조사들과의 협업을 통해 자가세정유리 Drop Free Glass(DFG)의 제품화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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