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그룹, 인도네시아서 청년 스타트업 육성…"컨설팅ㆍ사업비 지원"

입력 2020-11-16 09:44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13~14일 '현대 스타트업 챌린지' 데모데이 온라인 개최…316개 팀 지원

▲현대차그룹은 13~14일 양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대 스타트업 챌린지’ 데모데이 및 시상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첫 사업성과를 공유했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차그룹은 13~14일 양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대 스타트업 챌린지’ 데모데이 및 시상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첫 사업성과를 공유했다. (사진제공=현대차)

현대자동차그룹이 국내에서 진행 중인 ‘H-온드림 사회적기업 창업 오디션’ 프로그램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도네시아에서도 소셜벤처 육성 사업을 시작한다.

현대차그룹은 13~14일 양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대 스타트업 챌린지’ 데모데이 및 시상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첫 사업성과를 공유했다.

인도네시아의 교육, 환경, 일자리와 관련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 창출을 꿈꾸는 청년 체인지메이커를 선발하는 이번 ‘현대 스타트업 챌린지’ 프로그램에는 총 316개 팀이 지원했다.

최종 선정된 10개 팀에게는 전문가의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고 이번 데모데이를 통해 사업을 홍보하고 투자유치를 할 기회가 주어졌다. 각 팀당 기본 1000만 원에서 최대 5000만 원까지 사업비도 지원했다.

선정된 팀의 주요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장애인 이동 지원 및 일자리 마련 위한 서비스사업 △밀가루 대체 식품 제조업 △유기 폐기물 관련 친환경 사업 △농촌 지역 고용창출 위한 디지털마케팅 교육사업 △데이터 관리 통한 양식업 지원사업 △학습교재 무료 배포 위한 출판 공유 플랫폼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려는 창업 아이템들이 눈길을 끌었다.

또한, 웨비나(웹(Web)과 세미나(Seminar)의 합성어로 인터넷이 연결된 컴퓨터를 이용해 주최자와 참석자 간 실시간, 양방향으로 진행되는 비대면 형식의 세미나)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투자조정청 장관, 창조경제관광부 차관 등 정부 관계자와 창업 전문기관, 투자 관계자 및 다양한 분야의 관계자 약 5000명이 참관해 미래인재 육성과 일자리 창출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고 발전을 도모하는 인도네시아의 창업자들을 응원하며, 이들이 사회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며, "향후 인도네시아뿐만 아니라 다른 아시안 국가들로 확대해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워시, 취임 후 가장 강한 ‘금리 인상’ 신호…9월 확률 60% 육박
  • [내일날씨] 전국 곳곳 비…충남·전북 최대 150㎜ 이상
  • 비트코인 다시 8만달러 밑으로…워시 발언에 위험선호 약화
  • 멀티플렉스 3사, 9월 단독작 경쟁…콘서트·명작·애니 격돌
  • 국제유가, 호르무즈 통항 합의설에 하락…WTI 0.16%↓ [상보]
  • 지방 아파트 2채 중 1채 ‘3040’이 샀다…경남도 절반 육박
  • [금상소] 스벅·올영·당근·네페⋯내 소비습관에 맞는 제휴통장은
  • 9월 모평 직후 수시 전략은…“정시 지원선 확인하고 ‘하한선’ 정해야”
  • 오늘의 상승종목

  • 08.28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8,680,000
    • +0.72%
    • 이더리움
    • 3,420,000
    • +0.86%
    • 비트코인 캐시
    • 343,100
    • +0.38%
    • 리플
    • 1,938
    • +1.31%
    • 솔라나
    • 146,400
    • +1.53%
    • 에이다
    • 280
    • -0.36%
    • 트론
    • 473
    • -0.21%
    • 스텔라루멘
    • 250
    • +0.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200
    • +0.78%
    • 체인링크
    • 15,870
    • +0.06%
    • 샌드박스
    • 49.06
    • -1.0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