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2022년 영업수익 6조9000억 원 예상 '매수'-현대차증권

입력 2020-11-16 09:0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은 16일 카카오에 대해 2022년 영업수익은 6조9000억 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며 목표주가 42만5000원, 투자의견 '매수'를 제시했다.

현대차증권은 이날 카카오의 영업수익이 2019년 3조1000억 원에서 연평균 31% 성장하며 3년 만에 두 배를 훌쩍 넘길 것으로 전망했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성장에 크게 기여하는 사업부문은 신사업, 웹툰 중심의 유료 콘텐츠, 톡비즈"라며 "분기별 성장성도 내년 상반기까지는 최소 30% 이상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아울러 커머스, 금융서비스, 콘텐츠 부문도 각각 49%, 61%, 20%로 압도적 성장률이 예상된다고 김 연구원은 언급했다.

김 연구원은 "3분기 전사 이익에서 특이점은 페이와 모빌리티가 흑전에 근접한 호실적을 기록한 점"이라며 "기타 신사업 여파로 신규사업 손실 181억 원을 기록하긴 했지만 전년동기대비 100억 원 이상 손실을 줄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페이와 모빌리티 사업이 규모의 경제에 진입한 만큼 2021년부터는 의미 있는 이익창출이 기대된다"며 "내년이면 분기 1500~2000억 원 영업이익 레벨로 격상될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이라고 전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SK하이닉스, 나스닥 데뷔 흥행…공모가보다 13%↑ 마감 [마켓핫]
  • 최태원 “SK하이닉스 美 상장, 꿈이 현실로”…AI에 수백억달러 투자
  • 곽노정 사장 "AI가 가는 곳마다 SK하이닉스도 함께할 것"
  • 다음주 코스피 6900~7900 전망⋯‘고점론’ 속 美 반도체 실적 시험대
  • '폭염 특보 확대' 전국 36도 찜통더위⋯제주는 비 시작 [날씨]
  • 뉴욕증시, SK하이닉스 데뷔 첫날 상승 마감…나스닥 0.29%↑ [종합]
  • 미·이란, 다시 강대강…트럼프 “끝났다” vs 이란 “배신 땐 총력 방어”
  • 지하철 수입 1위는 강남역…벚꽃 땐 잠실, 황금연휴 땐 홍대
  • 오늘의 상승종목

  • 07.10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95,625,000
    • +0.38%
    • 이더리움
    • 2,677,000
    • +1.32%
    • 비트코인 캐시
    • 366,000
    • +1.22%
    • 리플
    • 1,651
    • +0.12%
    • 솔라나
    • 116,000
    • -1.28%
    • 에이다
    • 248
    • -1.59%
    • 트론
    • 493
    • -0.4%
    • 스텔라루멘
    • 284
    • +0%
    • 비트코인에스브이
    • 20,080
    • -0.05%
    • 체인링크
    • 11,900
    • +1.1%
    • 샌드박스
    • 73.92
    • +0.97%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