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부산 지역 독거노인 코로나19 후원

입력 2020-11-10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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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거래소가 10일 부산 남구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영양특식 및 밑반찬과 마스크 등 코로나19 예방물품 400세트를 용호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오른쪽부터 KRX국민행복재단 조호현 사무국장, 용호종합사회복지관 서은해 관장)
▲한국거래소가 10일 부산 남구지역 취약계층 어르신을 위해 영양특식 및 밑반찬과 마스크 등 코로나19 예방물품 400세트를 용호종합사회복지관에 후원하는 전달식을 가졌다. (오른쪽부터 KRX국민행복재단 조호현 사무국장, 용호종합사회복지관 서은해 관장)

한국거래소가 부산용호종합사회복지관에서 부산 지역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 어르신 400명에게 건강 도시락과 코로나19 예방 물품을 후원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코로나19로 인해 복지기관이 운영을 한시적으로 중단하면서 경로 식당 등 복지서비스를 받기 어려워진 부산 지역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거래소 임직원은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 어르신 400명에게 영양식 감자탕과 1주일분 밑반찬 도시락, 코로나19감염예방물품(마스크 및 제균티슈)을 각 가정에 전달했다. 또 부산용호종합사회복지관 경로식당에 냉장고 등 기자재를 후원해 코로나19 이후 이용자들이 더 청결한 환경에서 식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을 개선했다.

정지원 거래소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독거노인 등 취약계층의 건강과 안전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기"라며 "이번 식사 지원뿐만 아니라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어르신 후원활동을 꾸준히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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