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차관 "동절기 차량 미끄럼사고 등 예방 위해 도로 사전 점검"

입력 2020-11-09 16:30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교통안전 점검회의 주재

▲손명수 국토교통부 2차관이 6일 경기도 고양시 성사동 서울∼문산 민자고속도로 고양영업소에서 열린 개통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손명수 국토교통부 2차관이 6일 경기도 고양시 성사동 서울∼문산 민자고속도로 고양영업소에서 열린 개통식에서 축사하고 있다. (연합뉴스)
손명수 국토교통부 2차관은 9일 "동절기가 다가옴에 따라, 차량 미끄럼사고 등 예방을 위해 관할도로를 사전에 면밀히 점검해야 한다"고 밝혔다.

손명수 차관은 이날 17개 시·도 교통 담당국장, 국무조정실, 행정안전부, 경찰청 등이 참여하는 교통안전 점검회의를 영상으로 개최하고 보행자, 사업용차량, 이륜차 등 사고 취약분야별 사망자 감소를 위한 시·도별 안전대책을 점검·논의했다.

손 차관은 “올해 교통사고 사망자 감축을 위해 정부, 지자체 및 관계기관이 합심해 상반기 사망자가 전년 대비 10% 감소했지만 하반기 이동량이 증가하면서 교통사고가 늘어나고 있다"며 “연말까지 교통사고 최소화를 위해 지역별로 보다 적극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이어 "정부에서도 음주운전 상시 단속과 화물차 불법구조변경, 속도제한장치 해제 등을 합동 단속 중”이라며 "각 시·도에서는 지방경찰청, 교통안전 유관기관과 적극 협력해 단속·점검 및 교통안전 홍보를 강화해달라"고 주문했다. 또 보행사고 다발지역에 대한 시설 조기개선과 안전속도 5030의 차질 없는 이행을 강조했다.

손 차관은 “지자체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핵심 주체라는 인식을 가지고, 행락철·동절기 등 취약시기에 적극적으로 대처해 국민 생명과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교통안전 강화에 각별한 관심과 노력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진짜 사장’ 문 두드린 13만 하청… 산업지도 뒤흔드는 ‘원청 교섭 쓰나미’ [노란봉투법 한 달, ‘교섭의 덫’]
  • 단독 공소시효 3일 남기고 고발…공정위→검찰, 평균 3년6개월 [전속고발권 해부①]
  • “드론을 막아라”…‘요격 산업’ 전성기 열렸다 [이란전發 글로벌 방산 재편 ③]
  • “외국인, 팔 만큼 팔아 이제 ‘사자’세 진입”⋯삼전ㆍSK하닉 다시 사들인다
  • 대전 오월드 탈출 늑대 수색 '사흘째'…대체 어디에
  • 비에 씻긴 줄 알았는데…퇴근길 다시 ‘미세먼지’ [날씨]
  • “한 번뿐인 결혼”...백화점업계, ‘명품 예물’ 꽂힌 예비부부 유치전 치열
  • 상대원2구역, 조합-전 조합장 갈등 격화⋯총회도 ‘법정행’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10:42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07,543,000
    • +1.98%
    • 이더리움
    • 3,274,000
    • +0.99%
    • 비트코인 캐시
    • 663,000
    • +1.14%
    • 리플
    • 2,007
    • +1.06%
    • 솔라나
    • 124,200
    • +1.55%
    • 에이다
    • 379
    • +1.88%
    • 트론
    • 477
    • +0.63%
    • 스텔라루멘
    • 234
    • +0.4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550
    • -2.2%
    • 체인링크
    • 13,370
    • +2.77%
    • 샌드박스
    • 116
    • +1.7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