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량 매물 우진기전 헐값매각 논란

입력 2020-09-09 19: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최소금액 동아엘텍 우협, 하나금융투자 채권회수 우선

전력기자재 업체 우진기전이 경영권(Majority) 매각을 진행 중인 가운데,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을 두고 헐값매각 논란이 제기되고 있다.

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동아엘텍은 우진기전 바이아웃(Buyout) 대금으로 약 1800억 원을 제시해 우선협상권 맨데이트(Mandate)를 부여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시장에 알려졌던 우진기전의 매각 예상 금액(2000억 원 중반)에 한참 못 미치는 수준이다.

본입찰에 응찰한 여타 원매자들의 경우, 2000억 원 초중반에서 3000억 원 안팎의 인수대금을 책정한 것으로 전해진다.

동아엘텍의 베팅 금액이 알려지면서 자본시장(IB) 업계는 의아하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통상 인수합병(M&A) 절차에서 매도자는 가격요소에 무게중심을 두고 의사결정을 내린다.

IB 업계 관계자는 “회수자 입장에선 거래가격보다 원리금 상환을 위한 안정성에 기초해 의사결정을 내렸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노무라, '반도체 슈퍼 사이클'에 코스피 목표치 1만1000으로 상향
  • 삼성전자 DS 성과급 상한 없앴다…메모리 직원 최대 6억원 가능
  • 단독 이용철 방사청장 캐나다行…K잠수함 60조 수주전 힘 싣는다
  • 단독 “투자 조장 금지”…삼전·닉스 레버리지 ETF 이벤트 줄취소
  • "해외 주식 팔고 국내로"…국내시장 복귀계좌에 2조 몰렸다
  • 올해 1분기 수출 2199억달러 '역대 최대'..."반도체 호황 영향"
  • 스벅 ‘탱크데이’ 파장, 신세계그룹 전방위 확산…정용진 고발·광주 사업 제동
  • 단독 국토부, 3년간 상장리츠 24건 검사에도 JR리츠 위험 감지 못해 [리츠부실 뒷북 대응①]
  • 오늘의 상승종목

  • 05.21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5,276,000
    • +0.37%
    • 이더리움
    • 3,163,000
    • -0.13%
    • 비트코인 캐시
    • 558,500
    • +1.73%
    • 리플
    • 2,037
    • +0.15%
    • 솔라나
    • 128,200
    • +1.58%
    • 에이다
    • 369
    • -0.81%
    • 트론
    • 536
    • +1.52%
    • 스텔라루멘
    • 216
    • +0.93%
    • 비트코인에스브이
    • 22,190
    • +0.23%
    • 체인링크
    • 14,310
    • +0.21%
    • 샌드박스
    • 108
    • +0.9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