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 UFO 실체? 정부가 만든 자료 보니, 대공포 사격 피해자 "아무도 없었다"

입력 2020-11-08 00:1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SBS 캡처)
(출처=SBS 캡처)

'청와대 UFO'라 불리는 사건의 피해자의 인터뷰가 전해졌다.

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청와대 UFO 1976'에서는 1976년 서울 상공에서 발포되었던 대공포 사격 사건을 다뤘다.

이날 방송에는 대공포 사격 피해자 안대환씨가 등장했다. 당시 고등학생 2학년이었던 그는 그날 학교에서 대공포 사격을 본 뒤 사격이 멈춘 틈에 집으로 향했고 그 길에서 어깨에 심한 충격을 느꼈다.

안대환씨는 "해머로 내리친 줄 알았다. 그런데 아무도 없는 거다"라고 말하며 "그 순간에 총 맞았구나 생각했다. 어깨에 손을 올리니 피가 흐르고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강성국 투명사회를 위환 정보공개센터 활동가는 '청와대 UFO' 실체에 대한 정보를 찾아 봤다고 말했다. "한국 정부가 당시 만들었던 정보는 찾을 수 없다"라며 "국민에게 공개한 자료는 하나도 없다고 보는게 맞다"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어린 암환자 지원 보조금으로 아구찜 식사…김영배 서울시교육감 예비후보 ‘전과’
  • 곽튜브, 공무원 아내 '조리원 협찬' 사과⋯구독자는 어리둥절 "세상 참 빡빡"
  • 사흘째 못 잡은 탈출 늑대 '늑구'…굶어도 괜찮을까?
  • "전국은 중소형, 서울은 59㎡"⋯아파트 수요 축이 바뀌었다
  • "200만원 간다"⋯실적 발표 앞둔 SK하이닉스, 증권사 목표주가 연일↑
  • '만장일치' 금리 동결⋯금통위 "올해 물가상승률, 2월 전망치 상당폭 상회" 우려
  • 합수본, ‘통일교 금품수수’ 전재수 불송치…“공소권·혐의 없음”
  • "돈 내야 지난다"⋯이란, 호르무즈 통행료 어떻게 걷나 [이슈크래커]
  • 오늘의 상승종목

  • 04.10 장종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