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날씨] 흐리고 곳곳 비소식… 아침 추위는 누그러져

입력 2020-11-05 2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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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구름 짙게 깔린 서울   (연합뉴스)
▲먹구름 짙게 깔린 서울 (연합뉴스)

기상청에 따르면 금요일인 6일은 전국이 흐린가운데 강원 동해안을 제외한 중부지방은 오후부터 가끔 비가 내릴 전망이다.

중부지방의 비는 7일 아침까지 게속되지만 소강상태를 보이는 곳이 많겠다. 제주도와 남해안에도 오후부터 가끔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예상 강수량은 5mm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3∼13도, 낮 최고기온은 14∼20도로 예보됐다. 특히 아침기온은 5도 이상 오르면서 추위가 다소 누그러질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내륙지역은 5도 내외, 해안지역은 10도 내외의 기온 분포를 보일 것”이라고 예측했다.

또한 강원 영동과 경북 북동 산지를 비롯해 경상 동해안은 건조특보가 발효된 곳으로 대기가 건조해 화재 예방에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이고 경기 남부와 충북, 대구는 오전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서해, 남해 앞바다 모두 0.5∼1.0m로 일겠다.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 0.5∼1.0m, 남해 0.5∼1.5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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