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NDF 1128.3/1129.0, 9.25원 하락..나스닥 급등에 위험선호

입력 2020-11-05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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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외환율은 사흘만에 하락했다. 뉴욕증시가 기술주 위주로 랠리를 보이면서 나스닥지수가 4% 가까이 급등한 것이 영향을 미쳤다. 관심을 모았던 미국 대선이 초박빙 승부를 펼치고 있는 가운데 우편투표 개표가 시작되면서 조 바이든 민주당 후보가 뒤집기에 성공하는 분위기다.

4일(현지시간)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에서 원·달러 1개월물은 1128.3/1129.0원에 최종 호가되며 거래를 마쳤다. 이는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0.20원(서울외환중개 기준)을 감안하면 전장 현물환 종가(1137.7원) 대비 9.25원 내린 것이다.

달러·엔 환율은 104.53엔을, 유로·달러 환율은 1.1731달러를, 달러·위안은 6.6235위안을 각각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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