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미시간주 개표율 90%...바이든 49.3% vs. 트럼프 49.1%

입력 2020-11-04 23:2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4일(현지시간) 새벽 자택이 있는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체이스센터에서 입장 발표 기자회견 후 주먹을 들어 보이며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윌밍턴/AFP연합뉴스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4일(현지시간) 새벽 자택이 있는 델라웨어주 윌밍턴의 체이스센터에서 입장 발표 기자회견 후 주먹을 들어 보이며 승리를 자신하고 있다. 윌밍턴/AFP연합뉴스

미 대선이 개표 중인 가운데 미시간주에서 개표율 90%에 조 바이든 후보가 49.3%,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49.1%라고 CNN방송이 전했다. 앞서 개표율 86%에선 트럼프 대통령이 앞섰던 것으로 집계됐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박나래, 결국 활동 중단⋯'나혼산'서도 못 본다
  • 연 매출 8% 규모 '잭팟'… LG엔솔, 벤츠와 공급계약
  • "6천원으로 한 끼 해결"…국밥·백반 제친 '가성비 점심'
  • 정준, 조진웅 은퇴 말렸다...“과거 죗값 치러, 떠날 때 아냐”
  • AI 데이터센터 ‘폭증’하는데…전력망은 20년째 제자리 [역주행 코리아]
  • 세계는 기업 감세 혈안…한국만 거꾸로 [역주행 코리아]
  • “길게 맡기면 손해”…장단기 정기예금, 금리 역전 고착화
  • 오늘의 상승종목

  • 12.08 14:57 실시간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5,938,000
    • +1.48%
    • 이더리움
    • 4,663,000
    • +2.37%
    • 비트코인 캐시
    • 897,000
    • +1.59%
    • 리플
    • 3,094
    • +0.95%
    • 솔라나
    • 201,200
    • +1.21%
    • 에이다
    • 634
    • +1.93%
    • 트론
    • 426
    • -0.47%
    • 스텔라루멘
    • 361
    • +0.28%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220
    • -0.95%
    • 체인링크
    • 20,860
    • -0.14%
    • 샌드박스
    • 212
    • -1.85%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