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투자증권, ‘미국주식 수수료 0.06% 적용 혜택’ 등 이벤트…“해외주식으로 월동 준비하세요”

입력 2020-11-04 10:43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진투자증권 CI.  (출처=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 CI. (출처=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이 해외주식 투자자들의 성공적인 투자를 지원하기 위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월동준비, 이제 해외주식으로’ 행사는 오는 12월 31일까지 실시할 예정이다.

먼저 유진투자증권은 12월까지 해외주식 거래를 최초 신청한 온라인 고객들을 대상으로 한 ‘미국주식 거래수수료 0.06% 10년 적용' 혜택과 ‘미국 실시간 시세 서비스 3개월 캐쉬백'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 기간 유진투자증권에서 해외주식 거래를 처음으로 신청한 온라인 고객은 미국주식 거래 시 ‘0.06% 거래수수료 혜택’을 10년간 누릴 수 있다. 또한, 해당 고객이 미국 실시간 시세 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월 5달러 상당의 서비스 이용료를 다음 달에 환급받을 수도 있다. 캐쉬백 혜택 적용 기간은 신청 후 3개월까지다.

'30달러 투자지원금 이벤트'도 함께한다. 이벤트 기간에 해외주식을 처음 거래하고, 거래 당월 매수와 매도를 포함하여 300만 원 이상 거래한 온라인 고객에게는 투자지원금 30달러가 제공된다.

아울러 ‘종목이관 이벤트’와 ‘환전우대 이벤트’, ‘계좌개설 이벤트’도 마련됐다. 온라인 계좌 보유 고객이 이벤트 기간 중 타 증권사에서 유진투자증권으로 종목이관 및 거래할 경우, 최대 500만 원까지 투자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온라인 계좌 보유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벤트 기간 외화 환전 시 우리은행 고시환율 기준 최대 80% 환전 우대(미국, 중국, 홍콩) 혜택이 적용되며, 신규 고객이 온라인(비대면) 계좌를 처음 개설하면 1만 원 투자지원금도 제공된다.

민병돈 유진투자증권 WM본부장은 “미국주식 수수료 혜택, 미국 실시간 시세 서비스 이용료 캐쉬백 등 실제 해외주식 투자자들이 선호하는 혜택 위주로 연말 이벤트를 마련했다”면서 “앞으로도 해외주식 투자자들의 성공적인 투자를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이벤트를 고민하고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이벤트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유진투자증권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고객만족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대표이사
유창수, 고경모(각자 대표)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5.12.05] 투자설명서(일괄신고)
[2025.12.05] 일괄신고추가서류(기타파생결합사채)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쯔양·닥터프렌즈·닥터딩요와 함께하는 국내 최초 계란 축제 '에그테크코리아 2025' 개최
  • 달러가 움직이면 닭이 화내는 이유?…계란값이 알려준 진실 [에그리씽]
  • 정국ㆍ윈터, 열애설 정황 급속 확산 중⋯소속사는 '침묵'
  • ‘위례선 트램’ 개통 예정에 분양 시장 ‘들썩’...신규 철도 수혜지 어디?
  • 이재명 대통령 직무 긍정평가 62%…취임 6개월 차 역대 세 번째[한국갤럽]
  • 겨울 연금송 올해도…첫눈·크리스마스니까·미리 메리 크리스마스 [해시태그]
  • 대통령실 "정부·ARM MOU 체결…반도체 설계 인력 1400명 양성" [종합]
  • ‘불수능’서 만점 받은 왕정건 군 “요령 없이 매일 공부했어요”
  • 오늘의 상승종목

  • 12.0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6,300,000
    • -1.52%
    • 이더리움
    • 4,662,000
    • -1.65%
    • 비트코인 캐시
    • 850,000
    • -1.45%
    • 리플
    • 3,073
    • -3.88%
    • 솔라나
    • 204,800
    • -3.89%
    • 에이다
    • 640
    • -3.32%
    • 트론
    • 426
    • +2.16%
    • 스텔라루멘
    • 372
    • -1.59%
    • 비트코인에스브이
    • 30,770
    • -1.12%
    • 체인링크
    • 20,990
    • -2.73%
    • 샌드박스
    • 217
    • -4.8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