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선 빈소 조문 이어져 "발인 날짜 유동적이다"

입력 2020-11-02 22:42 수정 2020-11-02 22:47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출처=YTN 캡처)
(출처=YTN 캡처)

박지선의 빈소가 이대목동병원장례식장에 마련된 가운데 동료들의 조문이 이어지고 있다.

2일 박지선의 빈소를 찾은 동료들이 눈물을 흘리며 고인을 애도하고 있다. 박정민, 송은이, 박성광, 김민경 등 희극인 동료들이 큰 충격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고인의 장례식장이 공개되며 발인 날짜가 4일이라고 알려졌다. 이에 병원관계자 측은 부검 결정에 따라 일정이 유동적이라고 설명했다.

부검은 유족들의 의사를 반영해 결정될 예정이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단독 ‘작업대출’ 당한 장애인에 “돈 갚으라”는 금융기관…법원이 막았다
  • "중국 다시 뜬다…"홍콩 증시 중화권 ETF 사들이는 중학개미
  • 극장 웃지만 스크린 독과점 어쩌나…'범죄도시4' 흥행의 명암
  • 단독 전남대, 의대생 ‘집단유급’ 막으려 학칙 개정 착수
  • '눈물의 여왕' 결말은 따로 있었다?…'2034 홍해인' 스포글
  • 오영주, 중소기업 도약 전략 발표…“혁신 성장‧글로벌 도약 추진”
  • 소주·맥주 7000원 시대…3900원 '파격' 가격으로 서민 공략 나선 식당들 [이슈크래커]
  • 근로자의 날·어린이날도 연차 쓰고 쉬라는 회사 [데이터클립]
  • 오늘의 상승종목

  • 04.29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88,798,000
    • -2.77%
    • 이더리움
    • 4,466,000
    • -5.86%
    • 비트코인 캐시
    • 642,500
    • -6.55%
    • 리플
    • 722
    • -3.09%
    • 솔라나
    • 192,300
    • -5.83%
    • 에이다
    • 645
    • -4.44%
    • 이오스
    • 1,118
    • -3.79%
    • 트론
    • 169
    • -2.31%
    • 스텔라루멘
    • 157
    • -4.27%
    • 비트코인에스브이
    • 90,850
    • -5.41%
    • 체인링크
    • 19,700
    • -3.34%
    • 샌드박스
    • 620
    • -5.49%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