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코로나19 신규확진 45명…종로구 고등학교 누적 15명

입력 2020-11-01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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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전날 서울 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5명 늘었다고 1일 밝혔다.

서울 일일 신규 확진자 수는 지난달 24일부터 전날까지 17명에서 52명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다 전일 소폭 줄었다. 확진율은 0.9%로 최근 2주 평균 0.7% 보다 다소 웃돌았다. 확진율은 전일 확진자 수 45명을 검사 건수 4973건으로 나눈 수치다.

집단감염 사례는 종로구 고등학교 관련 확진자가 하루 동안 12명 늘어 총 15명이 됐다. 이밖에 △송파구 소재 병원 관련 6명(서울 누계 14명) △강남구 헬스장 관련 5명(〃 18명) △강남구 럭키사우나 관련 3명(〃34명) △동대문구 요양시설 관련 2명(〃 10명) △제주도 골프모임 관련 1명(〃 5명) △강남구 역삼역 관련 1명(〃 4명) △강남구 CJ텔레닉스(잠언의료기 파생) 관련 1명(〃 21명)이 각각 추가됐다.

1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는 6056명이다.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482명,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한 사람은 5496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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