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황]코스닥, 수급부담에 장 중 300선 붕괴

입력 2008-11-19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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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증시 반등영향으로 상승 출발한 코스닥지수가 수급부담에 하락반전, 장 중 300선이 붕괴됐다.

19일 오후 1시 58분 현재 코스닥지수는 전일보다 7.32포인트(-2.40%) 내린 297.93을 기록하고 있다.

개인이 사흘 연속 순매수하는 데다 오전 중 매도세를 보이던 기관이 순매수로 돌아섰지만, 외국인이 대형주를 중심으로 순매도를 확대하면서 낙폭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이 시각 개인과 기관은 각각 226억원, 32억원 순매수중인 반면 외국인은 258억원 순매도하고 있으며 프로그램매매도 11억원 매도 우위를 기록하고 있다.

대부분의 업종이 하락하는 가운데 인터넷과 종이목재, 비금속업종이 특히 크게 하락하며 4%대의 내림세를 기록 중이다. 반면 제약업종만 1% 미만의 오름세를 나타내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종목들은 등락이 엇갈리고 있다.

NHN과 메가스터디가 하락하며 5~6%의 내림세를 기록중이고 SK브로드밴드, 태웅, 셀트리온은 오름세를 나타내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 시각 상한가 17종목을 더한 192종목이 상승하고 있으며, 하한가 18종목을 포함한 785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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