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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학생 13명·교직원 1명 추가 확진…75개교 등교 불발

입력 2020-10-30 19:31

수도권 10명…서울 서문여고 3학년 확진

(신태현 기자)
(신태현 기자)

지난 29일 전국에서 유·초·중·고 학생 12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교직원도 1명 추가 확진됐다.

코로나19 여파로 등교수업을 하지 못한 학교는 전국 5개 시·도 75개교로 파악됐다.

30일 교육부에 따르면 지난 29일 학생 12명과 교직원 1명이 확진됐다. 지난 28일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은 학생도 뒤늦게 확인됐다.

지역별로 서울과 경기에서 각 5명이 확인됐으며 인천과 강원에서 각 1명씩 확진 판정을 받았다. 경기도에서는 교직원 확진자 1명이 발생했다.

서울 서문여고에서는 고3 학생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일시 폐쇄된 상태다.

경기 고양시에서는 은평구 방문교사 관련 고양시 화중초 학생 등 일가족 5명이 확진 판정을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강원도 원주에서도 일가족 집단감염 관련 학성초에서는 같은 반 친구가 코로나19에 감염된 사례가 확인됐다. 학성초와 원주중 두 학교는 11월 10일까지 원격수업을 실시한다.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기 포천 추산초에서는 지난 28일 1학년 5명과 6학년 학생 3명, 교사 3명이 확진됐으며 가족 등 추가 전파가 일어나고 있다.

이로써 지난 5월 순차 등교 이후 확진된 학생은 누적 727명, 교직원은 141명으로 늘었다.

지난 29일 오후 4시 기준 코로나19 영향으로 등교하지 못한 학생은 모두 2만4452명이다. 자가격리자 또는 확진자로 격리 중인 학생은 702명으로 하루 새 54명이 늘었다. 등교 전 자가진단에서 발열, 호흡기증상 등이 나타나 학교에 가지 않은 학생은 2만1479명, 등교했다가 의심증상이 나타나 집으로 돌아간 학생이 2271명이다.

30일 오전 10시 기준 등교를 중단한 학교는 모두 75개교다. 지난 29일 원격수업을 했던 8개교는 등교를 재개했고 6개교가 새로 등교를 중단했다.

지역별로 경기도가 48개교로 가장 많고 서울이 21개교로 그 뒤를 이었다. 강원은 4개교, 광주 중학교 1개교, 충남 초등학교 1개교가 각각 원격수업을 실시했다.

학교급별로는 초등학교가 31개교로 가장 많고 유치원이 19개 원, 중학교 13개교, 고등학교 9개교, 특수학교 3개교 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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