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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증 장애학생 활동지원사 “일평생 가장 행복한 일...장애인 향한 편견 사라져야”
    2024-04-18 15:21
  • “강제전학 맞다, 사과도 없어” 송하윤 해명 조목조목 반박한 피해자
    2024-04-09 09:22
  • "아이가 숨을 안 쉬어" 강원도 강릉서 8세 아동 사망…눈가에 오래된 멍
    2024-04-04 18:22
  • 고3·송파맘에 달렸다…‘새인물’ 박정훈 vs ‘4수’ 조재희 [배틀필드410]
    2024-04-01 16:11
  • 4선 길목서 만난 안철수·이광재…격전지 분당갑 민심은[배틀필드410]
    2024-03-29 16:47
  • “출근길에 아이 등교준비·동행해드립니다”…서울형 아침돌봄 키움센터 선봬
    2024-03-24 11:15
  • 못 자는 한국 아이들…“수면 부족, 개인 노력으론 해결 불가”
    2024-03-15 15:54
  • 이곳이 할리우드?…박은혜, 전 남편과 영상통화·해외여행까지
    2024-03-13 09:24
  • 이상일 용인시장, 청덕초 방문...“학생 안전 위한 노력 계속할 것”
    2024-03-08 16:14
  • "나는 왜 학교 못가?"… 영화 ‘고속도로 가족’ 통해 돌아본 ‘K-복지모델’ [오코노미]
    2024-03-08 14:41
  • ‘나는솔로’ 10기 정숙, 할머니 학대와 가난했던 어린 시절 고백
    2024-03-04 16:15
  • 성동구 “새 학기 어린이 ‘워킹스쿨버스’로 안전하게 등교하세요”
    2024-02-28 09:58
  • 동국제강그룹, 초등 입학 임직원 자녀에 응원 선물
    2024-02-26 11:09
  • 설 날씨 추워도…‘노로바이러스 식중독’ 방심 금물
    2024-02-10 06:30
  • [데스크 시각] 아이들은 부모가 고프다
    2024-02-07 05:00
  • [기고] 겨울철 급증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2024-01-28 08:00
  • 서울시교육청, ‘학생인권의 날’ 맞아 “학생인권조례 보완과 발전 방안 논의”
    2024-01-25 12:55
  • 美 아이오와 고교서 총격사건…1명 사망ㆍ5명 부상
    2024-01-05 07:54
  • 크리스마스는 케빈과…‘나 홀로 집에’ 통해 살펴보는 ‘돌봄 공백’ [오코노미]
    2023-12-23 09:00
  • 등굣길 초등학생 납치한 40대 남성 구속…법원 "증거 인멸 및 도주 우려 있어"
    2023-12-21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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