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 찾은 이낙연 "5·18일 묘역 확장, 예산에 반영"

입력 2020-10-30 1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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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앞줄 가운데)가 30일 오전 광주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에서 참석자와 지역균형뉴딜을 다짐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이낙연 대표(앞줄 가운데)가 30일 오전 광주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열린 현장최고위원회에서 참석자와 지역균형뉴딜을 다짐하고 있다. (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이 30일 호남을 찾아 지역 발전을 위한 여러 공약을 제시했다.

이낙연 대표는 이날 오전 광주시의회에서 올해 정기국회 들어 처음으로 현장 최고위를 열고, 광주시가 추진하는 인공지능 중심의 디지털 뉴딜과 2045년까지 탄소 중립도시 건설이 "한국형 뉴딜의 핵심"이라며 "그 핵심을 광주와 함께 추진해가겠다"고 말했다.

이 대표는 또한 "전남의 그린뉴딜을 위한 힘찬 도전도 우리가 성원하겠다"며 관련 예산 반영을 약속했다.

구체적으로는 ▲ 군 공항 이전 지원법 조속 처리 ▲ 5·18 왜곡처벌 및 진상규명법 당론 발의 ▲ 5·18 제1묘역 확장 용역비 예산 반영 추진을 언급했다.

김종민 최고위원은 "광주형 일자리가 대한민국의 일자리, 경제를 살리는 깃발이 될 것이라며 "광주형 일자리가 안착할 수 있도록 힘을 모으고 인프라 구축 등의 지원이 뒤따라야 한다"고 말했다.

양향자 최고위원은 "17년 전 노무현 전 대통령이 광주를 문화 수도로 만들자고 했다"면서 "2020년 문재인 정부와 민주당이 약속드린다. 호남을 지역균형을 선도하는 뉴딜 수도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민주당 지도부는 최고위를 마치고 광주 빛그린 산업단지를 방문해 현장을 둘러봤다.

이어 전북으로 이동해 현장 최고위를 연 뒤 부안군의 신재생에너지 단지를 찾는다.

민주당은 호남을 시작으로 전국을 돌며 현장 최고위를 열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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