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공유주방 플랫폼 위쿡과 MOU 체결

입력 2020-10-30 12:56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하나은행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심플프로젝트컴퍼니 본사에서 (주)심플프로젝트컴퍼니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강성묵 하나은행 중앙영업2그룹 부행장(사진 왼쪽)과 (주)심플프로젝트컴퍼니 김기웅 대표이사가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하나은행은 29일 오후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심플프로젝트컴퍼니 본사에서 (주)심플프로젝트컴퍼니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강성묵 하나은행 중앙영업2그룹 부행장(사진 왼쪽)과 (주)심플프로젝트컴퍼니 김기웅 대표이사가 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지난 29일 심플프로젝트컴퍼니와 F&B 스타트업 금융솔루션 제공을 위한 전략적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30일 밝혔다.

심플프로젝트컴퍼니는 공유주방이라는 개념을 국내 최초로 도입한 혁신 성장 기업이다. 현재 약 400개의 요식업 스타트업이 위쿡의 공유주방에서 영업 신고를 하고 사업을 하고 있다.

하나은행은 이번 MOU를 통해 요식업 스타트업·사업자들을 대상으로 보증금 등 사업 초기 투자비용 마련을 위한 금융 지원과 목돈 마련을 위한 우대금리 제휴 적금을 제공한다.

아울러 요식업 맞춤형 금융 서비스 뿐 아니라 금융 교육 및 주기적 세무·경영 컨설팅 서비스도 지원한다. 스타트업이 창업 이후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며 상생 협력 관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강성묵 하나은행 중앙영업2그룹 부행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주요 키워드인 공유·비대면·상생이 이번 협약에 담겼다"며 "위쿡 플랫폼과 하나은행의 F&B 스타트업에 대한 지원이 향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F&B 생태계를 만드는 시발점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북한 내고향여자축구단 방남과 묘한 분위기
  • 애는 엄마가 집에서 봐야 한다고요?…18년 만에 바뀐 인식 [데이터클립]
  • 금리·자재비에 눌린 건설株…코스피 오를 때 대우ㆍGS건설 15% ‘역주행’
  • "최악 아냐"...삼성 총파업에도 주가 계속 오르는 이유
  • 스타벅스글로벌도 탱크데이 논란에 “진심으로 사과…책임 규명·조사 착수”
  • 대형주 부진에 코스피 3.2% 내린 7271에 마감⋯외인 7조 순매도
  • [환율마감] 원·달러 1510원 육박 한달보름만 최고, 안전선호+외인 코스피 투매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0
    • +0.28%
    • 이더리움
    • 0
    • +0.06%
    • 비트코인 캐시
    • 0
    • -0.46%
    • 리플
    • 0
    • -0.49%
    • 솔라나
    • 0
    • +0.56%
    • 에이다
    • 0
    • +0.82%
    • 트론
    • 0
    • -0.38%
    • 스텔라루멘
    • 0
    • -1.83%
    • 비트코인에스브이
    • 0
    • +0.14%
    • 체인링크
    • 0
    • +0.93%
    • 샌드박스
    • 0
    • +0%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