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다수 페트병으로 만든 옷 어때요"…플리츠마마, 친환경 패션템 '추자 에디션' 2종 출시

입력 2020-10-3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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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플리츠마마)
(사진=플리츠마마)

플리츠마마가 제주도에 이어 ‘추자도’에서 두 번째 친환경 프로젝트를 전개한다.

30일 플리츠마마는 추자도 삼다수 폐페트병으로 만든 패션 아이템 ‘추자 에디션’ 2종 출시한다고 밝혔다. ’추자 에디션’ 판매 수익금을 활용해 추자도 소재 초등학교 내 체험 행사 운영 등 자원순환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추자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국내 최초 추자도 폐페트병 재생 원사로 제작된 ‘추자 에디션’은 ‘투웨이 쇼퍼 추자’와 ‘추자 요’ 등 총 2종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투웨이 쇼퍼 추자’는 플리츠마마가 제주 에디션을 통해 첫 선을 보인 투웨이 쇼퍼백의 추자 에디션 버전이다. 추자도의 명소로 꼽히는 나바론 절벽을 콘셉트로 삼아 넉넉한 품의 쇼퍼백으로 만들어졌다. ‘추자 요’는 보온성을 높인 담요 제품이다.

‘추자 에디션’ 2종의 판매 수익금 중 일부는 현재 추자도 소재의 유일한 초등학교인 추자초등학교 학생들이 자원순환에 대해 직접 체험해 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활용될 예정이다.

플리츠마마 관계자는 “이번 ‘추자 에디션’ 역시 제주도와 추자도 등 국내에서 수거한 폐페트병으로 재탄생 된 의미 있는 제품인 만큼 자원순환의 선한 가치를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플리츠마마는 친환경 소재가 적용된 패션 제품을 제작하는 친환경 기업이다. 플리츠마마의 전 제품은 국내 최초 제주 폐페트병으로 만들어진 리사이클 원사로 100% 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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