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안타증권 "미국 연말 소비 심리 작년보다 크게 위축"

입력 2020-10-30 07:42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유안타증권은 30일 "미국의 연말 소비 지출 조사 결과 지난해보다 소비 심리가 크게 위축됐다"고 분석했다.

조병현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소비자들은 올해 소비시즌에 평균 997.8달러를 지출할 의향이 있는 것으로 집계됐다"며 "지난해(1047.8달러) 대비 -4.8% 감소했고, 3년 만에 지출 의향 금액이 1000달러를 하회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회복세가 나타나는 점은 긍정적으로 봤다.

조 연구원은 "미국 주요 재고 지표들의 전년 대비 증감률이 일제히 저점을 통과하고 회복 구간에 진입하는 모습"이라며 "글로벌 물동량 지표의 경우 글로벌 금융위기 저점 통과 이후보다 훨씬 빠른 속도로 회복을 진행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당장 선진국 수요 회복에 대한 기대가 크지 않지만, 당분간 재고 사이클 등에 의한 수출 회복세는 나타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대표이사
뤄즈펑
이사구성
이사 5명 / 사외이사 3명
최근공시
[2026.01.23] 증권발행실적보고서
[2026.01.22] 투자설명서(일괄신고)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반도체 회복세에 '샌드위치 위기론' 소환한 이재용⋯기술 경쟁력 재정비 주문
  • '불장'에 목표주가 훌쩍…아직 더 달릴 수 있는 종목은
  • "신용·체크 나눠 혜택만 쏙"…요즘 해외여행 '국룰' 카드는
  • '민간 자율' vs '공공 책임'…서울시장 선거, 부동산 해법 놓고 '정면충돌' 예고
  • 설 차례상 비용 '숨고르기'…시장 29만원·대형마트 40만원
  • 신한·하나·우리銀 외화예금 금리 줄줄이 인하…환율 안정 총력전
  • 고급화·실속형 투트랙 전략… 설 선물 수요 잡기 나선 백화점
  • 예별손보, 매각 이번엔 다르다…예비입찰 흥행에 본입찰 '청신호'
  • 오늘의 상승종목

  • 01.23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30,477,000
    • -1.2%
    • 이더리움
    • 4,327,000
    • -0.87%
    • 비트코인 캐시
    • 865,500
    • -1.7%
    • 리플
    • 2,801
    • -0.92%
    • 솔라나
    • 186,600
    • -0.53%
    • 에이다
    • 525
    • -1.13%
    • 트론
    • 438
    • +0.69%
    • 스텔라루멘
    • 309
    • -0.96%
    • 비트코인에스브이
    • 26,250
    • -0.94%
    • 체인링크
    • 17,770
    • -1.22%
    • 샌드박스
    • 204
    • -9.33%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