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마크 되었습니다.
    마이페이지에서 확인하세요.

청담동 한 명품판매 업체 대표, 고객 돈 가로채 잠적 '피해 규모만 100억대'…피해자 중 여배우도

입력 2020-10-29 16:46

서울 청담동의 한 명품 판매업체 대표가 거액의 고객 돈을 가로챈 뒤 잠적했다.

29일 서울 강남경찰서는 사기 혐의로 고소장이 접수된 명품판매업체 대표 A 씨를 입건해 수사 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청담동 명품거리에 있는 한 해외 명품 판매장을 운영하는 A 씨는 고객들에게 "저렴하게 명품을 구매해 주거나 중고 명품을 대신 팔아주겠다"라고 말해 돈을 받았다. 그러나 돈을 받은 A 씨가 지난 8월 매장 내부 공사를 핑계로 청담동 매장 문을 닫은 뒤 연락이 닿지 않으면서 피해자들의 신고가 이어졌다.

현재까지 A 씨를 경찰에 고소한 피해자들은 23명이고 피해 금액은 12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고소하지 않은 고객까지 포함하면 피해자는 100여 명, 피해 금액은 1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파악하고 있다. 또 피해자 중에는 여배우 등 연예인이나 유명인도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고소장이 계속해서 접수되는 상황"이라며 "고소인 조사를 마치고 피의자를 불러 조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 좋아요-
  • 화나요-
  • 추가취재 원해요-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20,756,000
    • +0.19%
    • 이더리움
    • 645,000
    • +0.31%
    • 리플
    • 637
    • +1.01%
    • 라이트코인
    • 90,050
    • -1.48%
    • 이오스
    • 3,195
    • -2.29%
    • 비트코인 캐시
    • 309,700
    • -0.96%
    • 스텔라루멘
    • 188.2
    • +0.32%
    • 트론
    • 33.09
    • +0.21%
    • 에이다
    • 173
    • +1.88%
    • 비트코인에스브이
    • 194,500
    • -3.43%
    • 대시
    • 112,000
    • -0.88%
    • 이더리움 클래식
    • 6,705
    • -1.97%
    • 286.1
    • -1.51%
    • 제트캐시
    • 78,400
    • -1.38%
    • 비체인
    • 19.09
    • +5.64%
    • 웨이브
    • 8,230
    • -0.78%
    • 베이직어텐션토큰
    • 256.5
    • -1.65%
    • 비트코인 골드
    • 10,100
    • -2.32%
    • 퀀텀
    • 2,937
    • +0%
    • 오미세고
    • 4,003
    • -3.19%
    • 체인링크
    • 14,390
    • -0.14%
    • 질리카
    • 36.89
    • +9.37%
    • 어거
    • 16,850
    • +1.32%
* 24시간 변동률 기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