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카드, 항균.항바이러스 99% 효과 '항균카드' 도입

입력 2020-10-29 10:41

  • 가장작게

  • 작게

  • 기본

  • 크게

  • 가장크게

신한카드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독감) 확산으로 개인 위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상황에서 세균과 바이러스 확산을 줄이기 위한 항균카드(가칭)를 본격 도입한다고 29일 밝혔다.

항균카드는 카드 플레이트의 양면에 항균·항바이러스에 대한 99.9% 효과가 있는 항균필름을 코팅한 카드다. 기존 도포방식(항균물질을 카드 플레이트 표면에 분사하는 방식)이 아닌 항균필름 코팅을 통해 항균 효력을 높이고, 손에서 묻어 나오는 세균이나 바이러스를 조기 사멸시켜 전파 확률을 줄일 수 있도록 했다.

신한카드는 우선 ‘광역알뜰교통 카드’, ‘EV(전기차 충전 할인) 카드’ 등 매일 이용하는 교통 수단에 대한 혜택이 있는 카드 중심으로 우선 적용하고, 다른 상품에도 점차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코로나와 독감 유행으로 개인 위생에 대한 고객 불안감을 줄이기 위해 항균 효과를 더한 카드 플레이트를 도입하기로 했다”며 “항균카드가 카드 이용 시 세균 차단 효과뿐만 아니라 손씻기, 손소독제 사용 등 개인 위생 수칙을 상기시켜주는 역할까지 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 좋아요0
  • 화나요0
  • 슬퍼요0
  • 추가취재 원해요0

주요 뉴스

  • 탈모 1000만명 시대 해법 논의…이투데이, ‘K-제약바이오포럼 2026’ 개최[자라나라 머리머리]
  • 김민석 총리 “삼성전자 파업 땐 경제 피해 막대”…긴급조정 가능성 시사 [종합]
  • 8천피 랠리에 황제주 11개 ‘역대 최다’…삼성전기·SK스퀘어 합류
  • 20조 잭팟 한국인의 매운맛, 글로벌 겨냥 K-로제 '승부수'
  • 삼전·닉스 ‘몰빵형 ETF’ 쏟아진다…반도체 랠리에 쏠림 경고등
  • 월가, ‘AI 랠리’ 지속 낙관…채권시장 불안은 변수
  • 돌아온 서학개미…美 주식 보관액 300조원 돌파
  • 빚투 30조 시대…10대 증권사, 1분기 이자수익만 6000억원 벌었다
  • 오늘의 상승종목

  • 05.15 장종료

실시간 암호화폐 시세

  • 종목
  • 현재가(원)
  • 변동률
    • 비트코인
    • 116,450,000
    • -0.44%
    • 이더리움
    • 3,257,000
    • -0.43%
    • 비트코인 캐시
    • 618,500
    • -1.43%
    • 리플
    • 2,114
    • +0.28%
    • 솔라나
    • 129,500
    • -0.46%
    • 에이다
    • 381
    • +0%
    • 트론
    • 529
    • +1.34%
    • 스텔라루멘
    • 227
    • +0.44%
    • 비트코인에스브이
    • 23,090
    • +0.43%
    • 체인링크
    • 14,550
    • -0.27%
    • 샌드박스
    • 110
    • +0.92%
* 24시간 변동률 기준